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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Jan 30, 2014
  • 3500
  • 첨부1

늦게 글을 올려 달라는 카톡으로의 초녀님의

협박아닌 협박에 미루다 미루다  소식을 올립니다.

 

일찍(?) 설을 맞이하러 가신 김영주 목자님의 가정이

불참(건강상의 이유로)하신 가운데 초원 모임은 조용히 시작 되었습니다.

 

서로 잘 안다고 생각했기에 각 목장 소개를 약하고 나눔이 시작 되었습니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기도 제목을 나누고 삶을 나누어 가는 가운데

서로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아~~~주 조금씩 눈치를 채어갔습니다.

 

첫 모임이라 어딘가 모르게 써먹했지만 (글 쓴이의 아~~~~주 주관적인 생각!)

가정교회의 느낌을 아느지라 시간이 흘러 갈 수록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각 목장의 기도 제목은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

 

vip와 목원들의 믿음 성장에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나 목자, 목녀입니다. ㅎㅎ)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창대하게 하실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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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VIP와 목원들의 믿음성장 중요한 키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는 초원기대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 profile
    에공 을마나 참석하고 싶었던 첫 모임인뎅... ㅜㅜ
    이렇게 기사로 라도 접하니 곧 꼭 함께 하고픈 모임이네요~!
    2월을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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