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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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바니아 목장 박보람 기자 입니다.
알바니아 목장은 설 연휴라 해서 목장예배를 쉴수없다!!!!!
저희는 어제 화요일 목장모임을 했답니다
세은이와 연지가 열이40º가 넘어서 전날 까지 간병한다고 바쁜셨던 목녀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떡국으로 우리목원들을 맞아주시는
목녀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설특집 으로 다같이 포켓볼을 치러 갔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맛있는 설빙을 먹으면서 행복한 나눔을 하고 헤어졋습니다.
매주 목원들의 가정으로 차량으로 귀가시켜주시는
목자님과 태형형제님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세은이와 연지가 빨리 회복되어 퇴원하길 기도합니다..
명절도 있고, 또 애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그만하면 한주 정도는 쉬셔도 누가 뭐라하지도 않건만.... 또 목장은 계속되네요.... 목장을 세우시려는 그 열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