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정탁
  • Jan 29, 2014
  • 3384
  • 첨부1

" 처음 이라 니 믿기지 않아요 어떻게 이런 친밀함이 나오죠 ( ooo 목자)"

 

"시간의 마법인가요? 아님 시스템인가요? 처음 모임이라 믿기지 않는 자연스런움은

 

문을 여는 순간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ooo 목자)"

 

"목자목녀의 밤,  그 날의 어색함은 그날에 풀었던게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 ooo 목녀)"

 

맛있는 불백 저녁이후 이어지는 준비된 초원지기의 인도 로 서로에 대한 자기 소개와 기도 제목들을 나누었습니다.

 

울 교회 초원지기는 정말 훈련되신 분들만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목원들을 너무 사랑하는 목자 목녀님들의 심정은 어느 초원을 가나 같은가 봅니다. 

 

많은 영혼을 담고 있지만 아직 분가를 하지 못하는 목장들도 있고 아기 양육에 많은 힘을 들이고 있는 목장도 있고

 

각자 상황들이 다 쉽지 않지만 서로 격려와 기도로 헤쳐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목자,목녀의 밤에서 획득한 상금(?) 까지 초원의 힘든 목원을 위해 사용하자는 의견에 기쁘게

 

받아들이는 모습은 백미였다고 할까요? 초녀님 역쉬!

 

한 영혼을 위해 하나되는 박찬문 초원이였습니다.

 1390966217062.jpg

 

 

 

 

  • profile
    서로 격려와 기도로 멋진 초원 기대합니다. ^^
  • profile
    네~ 서로 격려하고 격려받을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움과 기쁨으로 화이팅 하입시다
  • profile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느낌이 팍 오는 ^^
    멋진 기사.....멋진 초원이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너의 염려를 주께 맡겨라----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3)   2021.01.15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5)   2021.01.15
줌으로 웃기기 있기없기, 치앙마이 울타리 (4)   2021.01.17
사랑이 흘러흘러 (호치민) (4)   2021.01.18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네팔로우) (6)   2021.01.18
[민다나오 흙과뼈] 비대면이지만 풍성한 나눔으로~ (3)   2021.01.20
배터리가 닳도록 (까마우) (4)   2021.01.21
젊어진 (알바니아) (6)   2021.01.22
화려하지않아도 정결하게 사는삶 ~~~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 (5)   2021.01.22
영상으로 함께 한 까마우 목장^.^ (8)   2021.01.3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1.01.31
속이 뻥 뚫렸어요~(르완다) (4)   2021.02.01
줌 & 대면모임(모스크바) (4)   2021.02.01
다들 잘 지내서 감사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1.02.03
동행목장 1월 마지막주 목장소식 (3)   2021.02.04
줌안에서 만난 (프놈펜) (3)   2021.02.05
Zoom Start (송상율 초원 모임) (1)   2021.02.05
온라인 초원모임(채선수초원) (1)   2021.02.06
여배우같은 신입목자님이 오셨어요^^(강진구초원) (6)   2021.02.07
가족이 늘었어요~(르완다) (2)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