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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an 28, 2014
  • 2628
  • 첨부1

     오늘은 손병수.이말연 부부께서 뽈찜을 대접하여 주셨습니다.

배불리 식사를 마치고 목자님 댁에서 생일을 맞은 신수애.이정화

또 지나가버려서 미처 챙기지 못한 손병수.이말연 부부와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하시기를 축복하였습니다.

 

20140123_202710.jpg

오늘 나눔은 새해의 기도제목과 설연휴를 어떻게 보내는지

나누었는답니다.

영욱씨.미진씨!오랜만에 와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올해에는 영욱씨가 직장때문에 주일을 섬기지 못하여도

미진씨가 혼자서라도 주일을 지키겠다며 다짐을 하였으며,또

올해는 아기를 주시기를 기도제목으로 내어 놓았습니다.

이가정에 예쁜아기를 가질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주세요^^

장로님은 딸.사위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오신다고 하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여행되시며, 빨리 외손주 보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숙씨는 남편의 사업의 어려움이 순적하게 풀려지길 기도합니다.

선주씨는 서울에 계시는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잘 다녀 오시고요.

수애씨는 세례를 받더니 하나님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고 더 알아 가려고 합니다. 올해는 하나님.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고,말씀이 들려지고,믿음이 자라가길 기도해주세요.

희진씨도 서울에 가서 오랬동안 못만났던 친구와 좋은 시간을 갖고

시댁에서도 사랑많이 받고 오세요.

임형호 .고정숙 부부 께서는 하시는 사업위에 순적한 은혜가 임하여

땀흘려 수고한 댓가들을 잘 받아서 하나님의 일에 더 많이 쓰임받기

를 기도하며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조카 임대진씨에게도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손병수.이말연 부부께서는 지금까지는 모든것이 조상..부모덕이라

여기며 늘 감사하였지만, 이제는 하나님께 감사할수 있는 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특히 이 목장모임을 너무나 사랑하고 한주 빠지면

눈물이 날것같다는 이두분의 말씀이 가슴을 찡~ 하게 하네요

정말이지 처음보다 보면 볼수록 좋고 식구같고 자꾸보고싶은 우리

넝쿨 식구들 명절 잘보내고 건강히들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아!너무 죄송합니다. 사진이 두장더 있는데 하나 올리면 하나가

사라지고 한시간 동안 헤메이다가 한장만 올립니다.

자꾸 배운다는 것이 잘 되지 않네요.ㅠㅠ

  

 

 

 

 .

 

  • profile
    정말 멋진목장이네요. 기자도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멋집니다. 넝쿨목장 식구들 새해 하늘복 많이 받으셔요.
  • profile
    와~ 기억력 짱입니다!! >ㅁ<
    뽈찜의 섬김!!!
    모두모두 멋지십니다 ^0^
  • profile
    멋진 제목입니다. 보고 싶어도 보고 싶은 목장! 다양한 이야기들 가운데 신뢰 가득한 목장되세요!!.
  • profile
    기도제목들이 많네요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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