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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찬우
  • Jan 28, 2014
  • 3695
  • 첨부2

자동차로 정광사 앞   도로를 달릴 때마다 초원지기 목자님의 가게를 수없이 스쳐지나가곤 했었는데...

 

오는 드디어 집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초녀님의 먹거리 제공으로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초원지기 목자님의 인도로 초원활동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의논 하였습니다.

 

 

곧이어 가진 나눔 시간에는 목장사역의 애로를 서로 나누며

 

위로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눔 중에 명절을 통해 믿지 않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서

 

목원을 섬기는 만큼 섬기면 변화 될 것 같다 라는 말을 나누며

 

우리가 정작 형제 자매와 가족의 구원에 대해선 소홀했음을 반성해 보았습니다.

 

이번 명절로 인하여 불신앙의 가족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여유로움이 있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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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후회하는 요즘입니다.
    우리 딸들 어릴 때부터 교회에 길들였어야 하는 건데...... 하는 아쉬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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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날, 가족들과의 만남은... VIP 보다 더 힘들기도 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VIP를 섬기듯 섬겨본 적이 없어서 저도 반성이 됩니다.
    저도 VIP 섬기듯, 가족들을 섬기는 도전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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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중에 나온 말씀대로 명절에 하늘 복을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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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모임 첫만남에 1년 사역을 힘차게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목원을 섬기시느라.
    너무도 수고하시는 목자,목녀님 응원의박수 보냅니다. 명절에 가족과 즐거운 만남, 좋은시간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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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명절에 가족구원 도전해 볼만 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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