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사여필
  • Jan 28, 2014
  • 2917
  • 첨부4

지난 1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구영 정성모집사님댁에서 허브 목장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성령님 임재를 위한 찬양을 시작으로,  자녀축복기도 및 그간의 삶나누기로 목장을 열었습니다.

꾸미기_일괄편집_20140124_205151.jpg

특히 드디어 목장 VIP에서 한계단 올라선 임윤숙 자매님과 근무시간 변경으로 목장에 오신  VIP이신 최문홍선생님이 참석하셨습니다. 

꾸미기_일괄편집_20140124_205247.jpg

 

목장 가족들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자, 목녀님께서는 철희의 어깨부상의 치유와 현희의 대학합격을 위한 주님의 인도하심~

최문홍, 임윤숙자매님은 최선생님의 일터의 삶과 건강과 가정의 평강을 위한 인도하심~

정성모집사님은 새로운 곳으로의 세우심과 네 자녀의 건강을 위한 보호하심~

정용욱, 사여필 자매님은 정용욱집사님의 새로운 일과 석호의 대학기숙사, 지인이의 문과로의 전과등을 위한 주님의 인도하심~

그리고 함께 참석하지 못했지만 박정락, 김영애 자매님 가정의 평강과 주님의 보호하심을 위해 중보하였습니다.꾸미기_일괄편집_20140124_205210.jpg

 '주만바라볼찌라' 찬양 가사처럼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의 사랑하심에  감사하며 늘 깨어 기도하는 목장으로 성장해가도록

한계단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부터 등록교인으로 한계단 올라선 임윤숙 자매님을 위해, 그리고 아직은 VIP이신 최문홍선생님의 영혼구혼을 위해 목장 식구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꾸미기_일괄편집_20140124_205224.jpg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정성모 집사님, 박소현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임윤숙 자매님 굴무침과 목녀님의 맛있는 반찬 찬조로 행복한 저녁 제공해 주셔서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profile
    등록하신 자매님, VIP님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 profile
    고난 가운데 목장 식구들이 더욱 믿음으로 나아가는 듯 하네요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섬김을통해 vip가 세워져감에 전율을 느낍니다. 주님이 제일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 profile
    기도의 씨앗이 결코 버려지지 않음을 느낍니다.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며, 각자 벽돌 한장씩 올려가며 영혼구혼의 순간까지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저는 젤 위에 사진에 아기랑 눈 마주치고 계신 분의 모습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ㅎㅎㅎ
  • profile
    기도제목들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삶이 복음입니다.(브니엘 목장) (3)   2014.01.13
▶ 남자의 변화는 무죄 ?!! (카자흐) (5)   2014.01.13
흙과뼈 스타일 오리~~ (3)   2014.01.14
특새의 Holy함이 묻어나는.... (사이공) (6)   2014.01.16
성안동! 높은곳에서 새해의 첫목장을 열다~ (1)   2014.01.20
이등병의 편지 .... ( 카자흐 ) (11)   2014.01.18
말처럼 막 달려보자구요~(에덴목장) (2)   2014.01.20
목녀님 몰래~ (물댄동산) (4)   2014.01.20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2014.01.20
이곳에 오면...(디딤돌) (3)   2014.01.22
그들이 갈라선 이유는.. (사이공) (6)   2014.01.24
꽃과 웃음(이삭) (4)   2014.01.24
작작무라~!!!(너나들이) (4)   2014.01.25
호산나에요~~^^ (4)   2014.01.25
2014년 첫 초원모임 ^^(김흥환초원) (12)   2014.01.26
호산나 목장입니다.! (7)   2014.01.27
만두는 사랑을 싣고 (고센) (11)   2014.01.27
누군가의 간절한 기다림(박인석 초원) (8)   2014.01.28
다산의 상징이 되고싶어하는.....(요한) (9)   2014.01.28
VIP에서 한계단 올라서는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6)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