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Jan 22, 2014
  • 3593
  • 첨부1

목장.jpg

이곳에 오면 따뜻함이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친정엄마의 마음이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맛있는 웰빙음식이 가득합니다.

언제나 성실함으로 우리에게 본이 되시는 분이시죠?

이곳은 어디일까요?  새롭게 독거노인사역에 봉사를 하고 계시는 전명희집사님이십니다...

뜻을 정하고 실천한 한주에 대해 나누어 보았습니다.

뜻을 정하여 조금은 부족한 면도 있었지만,

노력하려고 애쓰는 모습의 한주간이었음에 감사했습니다.

  • profile
    행함이 있는 디딤돌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뜻을 정하여 노력하려고 애쓰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profile
    뜻을 정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접착제는 역시 오공본드(부제:반가워 오공아) - 황대일 초원 (5)   2021.03.28
어쨌든 목장에 붙어있으려고요~(르완다) (4)   2021.03.30
양육받는 우리 (티벳 모퉁이돌) (5)   2021.03.31
사이공시에라리온네팔로우의 초원모임이 있었습니다___(최명신 초원) (3)   2021.04.02
갑질 갑질 선을 넘지 말자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04.02
조희종초원의 남자셋 여자셋 (4)   2021.04.06
이제는 익숙한 비대면 목장(베트남함께) (3)   2021.04.07
어디서든 모여요 (티벳 모퉁이돌) (6)   2021.04.09
서울에서도? 경주에서도? (까마우) (6)   2021.04.11
가족이라면서 생일도 모르나 ~ ㅠㅠ (2)   2021.04.16
[민다나오 흙과뼈] 매주가 은혜로운 목장 모임 (3)   2021.04.17
새 목원이 왔습니다! 환영격하게해주세요!(카자흐푸른초장) (11)   2021.04.20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티벳 모퉁이돌) (4)   2021.04.24
초심을 회복하자 ~~~우히히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4.24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4월 24일 목장 모임 (3)   2021.04.25
온라인 초원모임 --- (채선수초원) (3)   2021.04.2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6)   2021.04.25
최금환 초원 모임 ( 온라인) (5)   2021.04.26
소중한 목장 가족들을 마음에 새기며(모스크바) (3)   2021.04.26
맛있는 점심, 따듯한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2)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