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종국
  • Jan 14, 2014
  • 31695
2014년 새해부터 목장게시판에 목장, 초원모임, 초원지기모임 소식 올리는 방식에 대해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넷 공간에 글을 올릴 때에는 많은 분들이 읽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아니면 모임을 가졌다는 것을 통보하는 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읽도록 하기 위해서는 흥미 있는 제목을 붙여야합니다. “xx 목장 x일 모임 소식’ 또는 ”** 목장 소식“이라고 제목을 붙이면, 모든 것을 꼼꼼히 읽는 담임목사, 우리교회 홈피 열성 당원, 외에는 들어와 볼 사람이 없습니다. ^^;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1. 자신의 목장 식구를 자랑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 읽고 싶도록, 당시 모임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거나 모임에서 특기할만한 사항을 제목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2. 제목 뒤에는 괄호를 하고 반드시 목장 이름을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이 길어지지 않도록 ‘목장 모임’에서 ‘모임’ 심지어“목장” 글자를 빼시기 바랍니다.

 

3. 또 어느 주 모임인지도 표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본문을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샘플 모범 제목들입니다.

혼자 잘먹고 잘 사세요..... ^^(열매목장)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있잖아요! (사이공)

울컥 손수건을 적시는 목원님도... (예닮)

우리는 모두 A형이네요^^; (박희용초원)

삶 공부가 살려주고 있습니다(상은희)

 

5. 그리고 달랑 사진만 올리거나 글만 올리면 제가 댓글을 달고 싶어도 할 말이 없어서 못 답니다. ^^; 목장 식구들의 변화와 감사와 기도 제목 애환(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을 가능하면 상세하게 올려서, 다른 목장 식구들도 같이 기뻐하고 같이 울게 해주세요. ^^;

 

6. 빼먹지 말고 올려야 할 것이 있다면, 목장의 VIP에 대한 관심과 헌신, 기도에 대한 나눔은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VIP가 참석하지 않아도 어떻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7. 가능하면 1달에 한번은 단체 사진을 올려주시고 단체 사진 밑에는  순서대로 이름을 적어서, 누가 누구인지를 알게 해주시면 나눔의 내용을 읽을 때 더 공감이 될 것 같습니다.

 

보고서 올리는 분들에게 짐을 하나 더 지어주는 것 같으니까, 대신에 짐을 하나 덜어드리겠습니다. ^^;

 

8. 앞으로 음식만 나오는 사진은 올리셔도 되고 안올리셔도 됩니다. ^^;

음식 사진을 올리는 것이 일종의 전통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음식 사진을 올리는 것 때문에 압박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음식 사진이나, 음식에 관한 글은 올려도 좋고, 안 올려도 좋습니다. ^^; 대신에 참석자들 사진과 나눔의 내용을 더 상세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 이런 방식은 삶 나눔이나 간증나눔에도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

 

10. 모든 글은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 

 

 

여러분들의 수고에 거듭 감사드리며, 목장 리포터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2025. 3. 16 (주일) 애찬을 통해 빵과 은혜를 나누는 노외용 초원! (3)   2025.03.17
웃음과 은혜가 넘치는 3월 박희용 초원모임 입니다~^^ (3)   2025.03.17
미니연수와 함께한 모임 (박찬문 초원) (6)   2025.03.17
VIP와 투머치 자매 (호치민) (5)   2025.03.17
엄타벅스 (네팔로우) (5)   2025.03.16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것이 마치 하나님 손길 같아요 . . . . . 느티나무 ♥♥♥ (5)   2025.03.16
25년 우리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미얀마껄로) (3)   2025.03.16
순종하는 목장 (말레이라온) (4)   2025.03.16
배려가 넘치는 두마게티(두마게티) (6)   2025.03.15
천상리로 이사갔어요(페루충만) (3)   2025.03.15
2025. 3. 14(금) 뭐, 입교? 당장 진행해! 캄온츠낭 (5)   2025.03.15
셀프김밥 데이 (카작 어울림 ) (2)   2025.03.15
오늘은 목자님이 요리사 (치앙마이울타리) (10)   2025.03.15
이번주목장주제 권용준선교사님의 하나님의 경험과 은혜~(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3.15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3.15
넝쿨목장에는 회장님이 계십니다!!!(상하이넝쿨) (3)   2025.03.14
봄철미나리로 힐링 힐링^^(다테야마온유) (2)   2025.03.14
이별.... 만남의.... 목장(수마트라오늘) (4)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