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종국
  • Jan 14, 2014
  • 31537
2014년 새해부터 목장게시판에 목장, 초원모임, 초원지기모임 소식 올리는 방식에 대해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넷 공간에 글을 올릴 때에는 많은 분들이 읽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아니면 모임을 가졌다는 것을 통보하는 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읽도록 하기 위해서는 흥미 있는 제목을 붙여야합니다. “xx 목장 x일 모임 소식’ 또는 ”** 목장 소식“이라고 제목을 붙이면, 모든 것을 꼼꼼히 읽는 담임목사, 우리교회 홈피 열성 당원, 외에는 들어와 볼 사람이 없습니다. ^^;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1. 자신의 목장 식구를 자랑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 읽고 싶도록, 당시 모임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거나 모임에서 특기할만한 사항을 제목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2. 제목 뒤에는 괄호를 하고 반드시 목장 이름을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이 길어지지 않도록 ‘목장 모임’에서 ‘모임’ 심지어“목장” 글자를 빼시기 바랍니다.

 

3. 또 어느 주 모임인지도 표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본문을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샘플 모범 제목들입니다.

혼자 잘먹고 잘 사세요..... ^^(열매목장)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있잖아요! (사이공)

울컥 손수건을 적시는 목원님도... (예닮)

우리는 모두 A형이네요^^; (박희용초원)

삶 공부가 살려주고 있습니다(상은희)

 

5. 그리고 달랑 사진만 올리거나 글만 올리면 제가 댓글을 달고 싶어도 할 말이 없어서 못 답니다. ^^; 목장 식구들의 변화와 감사와 기도 제목 애환(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을 가능하면 상세하게 올려서, 다른 목장 식구들도 같이 기뻐하고 같이 울게 해주세요. ^^;

 

6. 빼먹지 말고 올려야 할 것이 있다면, 목장의 VIP에 대한 관심과 헌신, 기도에 대한 나눔은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VIP가 참석하지 않아도 어떻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7. 가능하면 1달에 한번은 단체 사진을 올려주시고 단체 사진 밑에는  순서대로 이름을 적어서, 누가 누구인지를 알게 해주시면 나눔의 내용을 읽을 때 더 공감이 될 것 같습니다.

 

보고서 올리는 분들에게 짐을 하나 더 지어주는 것 같으니까, 대신에 짐을 하나 덜어드리겠습니다. ^^;

 

8. 앞으로 음식만 나오는 사진은 올리셔도 되고 안올리셔도 됩니다. ^^;

음식 사진을 올리는 것이 일종의 전통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음식 사진을 올리는 것 때문에 압박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음식 사진이나, 음식에 관한 글은 올려도 좋고, 안 올려도 좋습니다. ^^; 대신에 참석자들 사진과 나눔의 내용을 더 상세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 이런 방식은 삶 나눔이나 간증나눔에도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

 

10. 모든 글은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 

 

 

여러분들의 수고에 거듭 감사드리며, 목장 리포터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영국에서오신반가운얼굴들과~(넝쿨) (3)   2018.07.14
여름아 부탁해~~♡(껄로 심박듣기) (2)   2018.07.13
풍성한 7월의 시작~(민다나오 흙과뼈) (3)   2018.07.12
장마에도 일하시는 하나님 (악토베 함께) (4)   2018.07.11
편안한 나눔(초원지기B부부 모임) (2)   2018.07.10
말랑 목장과 연합 ~^^ (5)   2018.07.09
VIP가 왔어요~^^(YES, 동경목장) (2)   2018.07.09
6월, 반년을 마무리하며!(내집처럼 목장) (4)   2018.07.06
6월에는.. (민다나오 흙과뼈) (3)   2018.07.06
2018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껄로 심박듣기) (3)   2018.07.06
베트남 가정식 맛보러 오신 뜻밖의 손님(밀알목장) (6)   2018.07.02
기도할 것은 많은데 감사할 것이 없다? No.. No..(캄보디아 동행) (4)   2018.06.30
아이맨 목장 소식입니다. (3)   2018.06.29
목장 is always a good idea!(YES, 동경목장) (5)   2018.06.29
오리와 함께~ 초원을 누비다!!!(강진구초원) (3)   2018.06.27
역전시장 다 쓸어왔습니다~ ㅎㅎㅎ(홍복식 초원 6월 모임) (4)   2018.06.27
감사가 넘치는 르완다목장~~ (4)   2018.06.27
두동으로 오셔요~ ~ (채선수 초원) (6)   2018.06.26
기말고사준비중인 우리 아이들 화이팅!(껄로심박듣기) (4)   2018.06.26
본선 진출~ 예스 동경 목장 ( 박찬문 초원) (4)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