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민정
  • Jan 14, 2014
  • 4035
  • 첨부3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다들 바쁜 일상에서도 한 줄기 안식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새를 끝내고 나서인지 다들 오래기간 동안 계속해온 오랜 기도들이 이루어지는 기쁨도 나누었답니다.

새벽잠은 부족했지만 목원들이 모두 성령은 충만해진듯 하네요.

 

여기에 목녀님의 목원들을 위한 건강식~ 흙과뼈 스타일 오리요리~~

다이어트로 줄여왔던 식욕이 폭발한 계기가 되었네요.

덕분에 주말내내 겨울 추위도 거뜬히 이겨낸듯 합니다.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흙과뼈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나경, 미란 자매님 출산의 기쁨을 위해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그림1.jpg 그림2.jpg 그림3.jpg

  • profile
    오리...저도 참 좋아하는데요~ㅋ
    공복에 목장게시판 들어오면 넘치는 군침을 제어할 수가 없습니다.^^
  • profile
    당분간 사정상 기자부부가 를 볼 수 없게 된 것이 더 아쉽네요. 2월에는 영천에 머물게 될 기자부부를 한 번 찾아가 목장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활동사진을 보내오고 성경읽기표에 따라 열심히 읽기로 약조했습니다. 잊지마세요 ㅎㅎ. 두 남자가 자주 빠지는데 곧 돌아오리라 봅니다. !!
  • profile

    헌신하시는 목자/ 목녀님의 밝은 얼굴이 기억해봅니다.
    식탁앞에 군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매주 서울왔다갔다 하느라 힘드실텐데
    그래도 웃는 모습을...  배워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