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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하민정
  • Jan 14, 2014
  • 4022
  • 첨부3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다들 바쁜 일상에서도 한 줄기 안식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새를 끝내고 나서인지 다들 오래기간 동안 계속해온 오랜 기도들이 이루어지는 기쁨도 나누었답니다.

새벽잠은 부족했지만 목원들이 모두 성령은 충만해진듯 하네요.

 

여기에 목녀님의 목원들을 위한 건강식~ 흙과뼈 스타일 오리요리~~

다이어트로 줄여왔던 식욕이 폭발한 계기가 되었네요.

덕분에 주말내내 겨울 추위도 거뜬히 이겨낸듯 합니다.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흙과뼈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나경, 미란 자매님 출산의 기쁨을 위해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그림1.jpg 그림2.jpg 그림3.jpg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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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저도 참 좋아하는데요~ㅋ
    공복에 목장게시판 들어오면 넘치는 군침을 제어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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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간 사정상 기자부부가 를 볼 수 없게 된 것이 더 아쉽네요. 2월에는 영천에 머물게 될 기자부부를 한 번 찾아가 목장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활동사진을 보내오고 성경읽기표에 따라 열심히 읽기로 약조했습니다. 잊지마세요 ㅎㅎ. 두 남자가 자주 빠지는데 곧 돌아오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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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신하시는 목자/ 목녀님의 밝은 얼굴이 기억해봅니다.
    식탁앞에 군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매주 서울왔다갔다 하느라 힘드실텐데
    그래도 웃는 모습을...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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