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Jan 13, 2014
  • 2360
  • 첨부1

안녕하세요..

브니엘 목장 2014년 1.4일

목자님 가정에 예배의 처소로 세워 주시고, 

저희 브니엘 식구들 모여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 드렸습니다.

 

신년이라 지난해의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할 내용들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신년에 초원의 편성, 그리고 저희들이 하나님게 소원하는 기도제목들을 나누었습니다.

 

임택열 형제님께서 이젠 VIP가 아닌 목원의 식구로써 저희가 하나님께 주일 예배를 같이 드리기를 소원하였고,

그러기 위한 우리들의 기도제목 또한 새롭게 변하였습니다.

그리고 임택열 형제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목자님께선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신 창세기 내용부터 우리가 하나님을 꼭 믿어야 하는 부분들,

성경말씀을 제시해 가면서 알려주었고,

거기에 따른 우리 믿는 사람들의 삶에서 하나님 제자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 안 믿는 이들에 대한 삶의 복음이

되므로 우리가 삶 가운데 하나님의 향기를 나타내야 한다는 구체적인 말씀이 저희의 가슴에도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맘 가질 수 있는 목장예배 시간이였습니다.

 

목장소식이 많이 늦었습니다.

 

목장.jpg

  • profile
    하나님에게 집중하시는 모습이 참 아릅다워 보입니다. 저희 목장에서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자목녀님 수고하셨어요..
  • profile
    분가하여 vip분이 이제 정착을 다짐하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허그식까지 잘 준비하여 함께 은혜 나누기를 바랍니다. !!
  • profile
    분가하여 vip분이 이제 정착을 다짐하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허그식까지 잘 준비하여 함께 은혜 나누기를 바랍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