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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해인
  • Jan 09, 2014
  • 2742
  • 첨부1

PhotoGrid_1389265247403.jpg 안녕하세요~ 다운교회에서 상큼함(?)을 담당하는 목장 ㅎㅎ 기자 박해인입니다.

이번 모임의 메뉴는 바로 떡국과 오삼불고기!!

정현이 어머니께서 정말 멋진 솜씨로 오삼불고기를 만들어주셨답니다!!!(집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녀님의 시크릿 레시피로 만든 떡국으로 추운 겨울 목원들의 속을 채워주셨어요~ㅁ

티타임에서는 재경이 어머님이 주신 달콤한 코코아, 사이공의 명물 루이보스, 목녀님의 야심작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로..^^

 

이번 목장 모임에서는

한 형제님의 진지한 나눔으로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동안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해서 여러 면에서 답답하고 막힌 그런 상태였었는데

이번에  하나님께 좀 더 다가가기로 결단하고 행동으로 옮김으로 삶 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해결되어져 가는 모습을 고백하였습니다.

그의 고백으로  우리들은 각자 삶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특새를 준비하면서... 목자님께서 작은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기.도.수첩"  기도수첩에 이번 특새 때 기도 할 제목들을 적어서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보았을 때 얼마나 기도응답이 되었는지 확인도 하는..^^

 

저희 목장이 요즘 특새에 다들 힘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장 밴드에 매일 매일 출석 사진을 올리며 서로서로 체크해주는 모습 ㅎ~좋습니다~

2014년은  무릎으로 더욱 섬기는 목장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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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를 살리는 사이공 좋습니다..기자님, 제목을 제가 부탁한 방식으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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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날 하나님께 순종하는 특권을 귀하게 여기는 싱글장년들의 모습이 알흠답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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