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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용효
  • Jan 07, 2014
  • 3841
  • 첨부7

안녕하세요.

 

씨앗목장 소식입니다.

 

한 주간 직장에서 업무을 마치고,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가볍게 목자목녀님 댁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부터 즐거이 맞이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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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 기도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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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다과와 함께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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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에 대한 반성과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갑오년 새해 첫모임을 1년 계획으로 다짐을 하며, 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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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녀가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며 찬양하는 모습...멋지고 부럽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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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참 많아요... 목장을 통해 엄마아빠의 믿음의 교제를 배워갈수 있는 좋은 시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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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가정이 부럽습니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칭찬 받는 자녀로 잘 자라가네요. 2014년 한 해 하늘 복 많이 받는 씨앗목장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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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가정이 부럽습니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칭찬 받는 자녀로 잘 자라가네요. 2014년 한 해 하늘 복 많이 받는 씨앗목장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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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풍성한 새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씨앗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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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이 어른 보다 많은 목장입니다. 새해에는 영적출산도 기대해 봅니다. ^^; 화이팅
    기자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목장소식 다음번에는 목장 소식 올리는 방식"을 따라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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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너무 고퀄이네요. 기자님의 노력(?) 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가 두명 없어 아주 조용한 목장 모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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