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Jan 03, 2014
  • 2841
  • 첨부8

2014년 새해, 첫 초원지기 모임을

2014년 1월 1일 김흥환 장로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장로님의 아름다우신 반쪽.. 원성자 권사님의 환영입니다. ^ ^

 

초원3.jpg

 

화려한 메뉴의 향연~~!!.. 잠시 감상하시죠.. ^ ^

사진에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나오는 듯한 착각에 빠지실겁니다.

한 초원에서 하나씩 음식을 해오니.. 식탁이 아주 풍성해지네요.

초원모임 하실 때, 목장 모임 하실 때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 ^

어이쿠.. 건우가 사랑했던 코다리찜이 사진에서 빠졌네요..

초원1.jpg 초원2.jpg  초원4.jpg

 

맛있고 풍성한 식탁의 교제 후..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리 달갑지 않은 빈접시들이죠..

초원지기 모임에서는,

'2014년, 설거지는 목자들이 한다!!!'

는 아름다운 규칙을 정했습니다.

초원지기 모임을 할 때마다 인증샷.. 반드시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

 

초원_685.JPG

 

 

나눔 시간에는, 먼저..

'대~~놓고 감사하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분의 이름을 부르면서, 당신께 이런이런 일로 감사합니다.. 라는 약간은 쑥스러운.... 하지만..

감사하고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년을 함께 기도할 큼직한 기도 제목도 나누었습니다.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들이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어진..

 

신년 윷놀이 한 판..

OB   VS   YB !!!

 

 초원5.jpg

결과는... 반드시... YB팀에게 문의 하세요... ^ ^

 

 

2014년 한해!!

초원을 열심히 섬기는

초원지기가 되겠습니다.

 

 

초원_706.JPG

 

김흥환, 박인석,박찬문,홍복식,강진구,박희용,송상률,박종국(뒷줄 왼쪽부터)

원성자, 조은미, 김말숙, 김외숙, 이영순, 진순둘, 김미정, 이은미, 이정화 (앞줄 왼쪽부터) 

  • profile
    새해 첫 목장모임 기사가 초원지기 모임부터 흘러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섬김이 있는 다운공동체되길 결단하며 소망합니다...
  • profile
    멋진 섬김과 멋진 분들의 어울림이군요
    맛난 음식 초원 모임때도 기대해 봅니다 ㅎㅎ
  • profile
    남자가 설거지하는 모습은 언제나 봐도 아름답습니다^_^
  • profile
    목장모임에 글 올리는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년에도 화이팅!!!
  • profile
    대 ~ 놓고 감사하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