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관
  • Dec 31, 2013
  • 2894
  • 첨부6

  2013년 열매목장 끝모임에서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VIP되시는 기루아빠&엄마가 참석하셔서 목장이 더욱 환해졌고, 두분두 교회에 등록하실겁니다!

 

 20131227_203634.jpg

 

어린이 목자 화윤이와 목원들~

 

20131227_203356.jpg

 

 

식후 아이들을 위한 기도~

 

20131227_204212.jpg

 

 

  년말 직장회식 및 기타 개인들의 사정으로 인하여 3주만에 목장모임을 가지게 되어서 그런지 할말이 많을 듯

하였으나, 정작 매주 만날때보다 나눔이 적고 빨리 끝났습니다. 자주 만나는 관계일 수 록 할말도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자주 만나서 위로하고 섬기는 가운데 주님께서 더욱 역사하심을 배웠습니다.

 

20131227_203336.jpg 20131227_203243.jpg 20131227_203336.jpg

 

  2013년 저희 열매목장의 게시판을 통하여 항상 격려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에는 목장내(內)사역의 변경으로 인하여 기자는 다른분께서 섬기십니다.

일종의 순환보직~ㅋ 입니다.

2013년 항상 주님께서 저희 목장을 보살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14년에는 더욱더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목장 될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2014년 주님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주님과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
    기자님.. 한 해 알찬 기사로 수고하셨습니다.
    열매 목장이 귀한 생명의 열매로 한 해를 풍성하게 마무리하네요..
  • profile

    오랜 기간 vip를 품고 기도로 섬겼을 열매목장의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원님들 수고하셨어요^^
    한 영원이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와 섬김이 있었을지 ..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채현주)

  • profile
    순환보직 그거 좋습니다. VIP가 교회에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한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profile
    한해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감사함으로 마무리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해동안 깔끔하게 핵심을 놓치지 않으시고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했습니다.***활기찬 새해되세요
  • profile
    한해의 마무리를 장례를 치루며 참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적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목자님과 저에게 참 많은 위로가 되었답니다.
    열매가족여러분~~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 하나의 멋진 열매를 만들어 가는 한해됩시다.^^
  • profile
    슬픔가운데 더 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출장온 나그네 처럼 살아가는 멋진 목자목녀님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풍성한 나눔이 사진으로 보이는 듯하네요...
    VIP가 초스피드로 교회등록하는 비결이 뭔지 겔챠 주모 안될까유?...
  • profile
    사랑하는 박종욱목자님~ 제가 그 비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비결은 저희 목자&목녀님께서 10년동안 섬김과 기도로 공들였다고
    하시던데요^^
  • profile
    기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열매 목장,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14년에도 좋은 일, 행복한 일이 가득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