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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Dec 26, 2013
  • 2409
  • 첨부3
 

저희 예닮과 브니엘 이번주 목장모임은 예닮의 김상오목자님댁에서 대접받로 왔습니다.

 

올 한해 예닮과 브니엘 식구들인 저희는 하나님의 많은 사랑을 받은 한 해 였습니다.

특히 저희 부부에게는 하나님의 자녀으로서 많은 일들과 변화된 생활이였습니다.

작년 이른 겨울 다운공동체교회에 발을 딪고 봄부터 이여지는 삶공부 남편의 세례식

그리고 예닮의 분가식....

모두가 하나님의 관심하에 이루어진 소중한 시간들이였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얼마남지 않은 올해를 아쉬워하며..두 목장이 함께 모여 기도와 그동안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하하호호 얼마나 웃으며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신년에도 두목장 모두 영혼구원하며 또 이렇게 뭉칠 수 있는 그런 2014년의 한해 되길 하나님께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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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사랑안에서 성숙과 변화를 경험하며 달려 온 예닮과 브니엘 성탄절에 함께 모였네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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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에 간 기분 이해 합니다 올한해 복받은 두목장 내년에도 좋은 일 많이 생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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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성탄절에 함께 모이셔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을 듯 합니다 ^^
    두 목장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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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목자님의 깔깔이 패션.... ㅋㅋㅋ 연합으로 엄청시리 따뜻했을건데 깔깔이를 보니 추워보여서 괜히 웃음이 나옵니다... 푸하하.. 아름다운 연합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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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김상오 목자님의 '짐 짜는 법'에 관한 노하우를 듣고
    배를 움켜쥐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목장 모임도 항상 여유롭게
    이끌어 가시리라 예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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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연합으로 모여서 좋은시간 되셨네요 올해 많은 복을 받으신 것 축하합니다.
    내년에도 더 많은 축복을 받는 목장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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