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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용효
  • Dec 24, 2013
  • 3348
  • 첨부2

안녕하세요.

 

씨앗목장 소식입니다.

 

목자,목녀님께서 퇴근 후 모임을 위해 저희 집까지 와주셨습니다.

 

제가 급한 용무가 있어, 같이 식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좀 늦게 모임 참석해 송구스럽습니다.

 

 

2013-12-20_21_25_47.jpg

 

 

2013 한 해를 되돌아보며 반성을 하고, 일주일간 감사의 일을 나눔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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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더라도 목장 모임에 참석하시는 기자님의 정성!!! ㅎㅎ
    참으로 감사한 모습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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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보다 아이들이 많은 목장입니다...
    지금의 고단한 육아와 번잡하고 소란할지 모르는 목장모임이라도 잘 하고 계시네요. 쉬고 싶은 유혹이 많으실건데 ㅎㅎ 그러나 확실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것마저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적 호흡과 영적 가족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견뎌내고 계시는 목자,목녀님 그리고 성숙한 목원들 모두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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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땐 성숙과 성장의 시간이라 여기며 또 버티다보면 길이열리고 빛이 보일거라 믿어요. 사랑하는 씨앗목장식구들 새해에는 더 힘차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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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있으면 아! 조금 있으면 파란불이 켜질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힘든시간이 지나고나면 왜? 그 시간이 필요했는지를 깨닫는 날이 올겁니다. 인내하며 지나온 시간보다 더 값진것으로 채워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씨앗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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