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씨앗목장 소식입니다.(12.20.)
안녕하세요.
씨앗목장 소식입니다.
목자,목녀님께서 퇴근 후 모임을 위해 저희 집까지 와주셨습니다.
제가 급한 용무가 있어, 같이 식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좀 늦게 모임 참석해 송구스럽습니다.
2013 한 해를 되돌아보며 반성을 하고, 일주일간 감사의 일을 나눔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씨앗목장 소식입니다.
목자,목녀님께서 퇴근 후 모임을 위해 저희 집까지 와주셨습니다.
제가 급한 용무가 있어, 같이 식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좀 늦게 모임 참석해 송구스럽습니다.
2013 한 해를 되돌아보며 반성을 하고, 일주일간 감사의 일을 나눔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모습입니다 ㅎ
어른보다 아이들이 많은 목장입니다...
지금의 고단한 육아와 번잡하고 소란할지 모르는 목장모임이라도 잘 하고 계시네요. 쉬고 싶은 유혹이 많으실건데 ㅎㅎ 그러나 확실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것마저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적 호흡과 영적 가족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견뎌내고 계시는 목자,목녀님 그리고 성숙한 목원들 모두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