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용효
  • Dec 24, 2013
  • 3374
  • 첨부2

안녕하세요.

 

씨앗목장 소식입니다.

 

목자,목녀님께서 퇴근 후 모임을 위해 저희 집까지 와주셨습니다.

 

제가 급한 용무가 있어, 같이 식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좀 늦게 모임 참석해 송구스럽습니다.

 

 

2013-12-20_21_25_47.jpg

 

 

2013 한 해를 되돌아보며 반성을 하고, 일주일간 감사의 일을 나눔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profile
    늦더라도 목장 모임에 참석하시는 기자님의 정성!!! ㅎㅎ
    참으로 감사한 모습입니다 ㅎ
  • profile

    어른보다 아이들이 많은 목장입니다...
    지금의 고단한 육아와 번잡하고 소란할지 모르는 목장모임이라도 잘 하고 계시네요. 쉬고 싶은 유혹이 많으실건데 ㅎㅎ 그러나 확실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것마저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적 호흡과 영적 가족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견뎌내고 계시는 목자,목녀님 그리고 성숙한 목원들 모두 홧팅입니다. !!!

  • profile
    힘들땐 성숙과 성장의 시간이라 여기며 또 버티다보면 길이열리고 빛이 보일거라 믿어요. 사랑하는 씨앗목장식구들 새해에는 더 힘차게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있으면 아! 조금 있으면 파란불이 켜질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힘든시간이 지나고나면 왜? 그 시간이 필요했는지를 깨닫는 날이 올겁니다. 인내하며 지나온 시간보다 더 값진것으로 채워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씨앗목장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
100% 참석! 예닮의 귀염둥이^^ (1)   2022.07.25
예수영접모임 2!!!!!!feat 카톡 (말레이 라온) (3)   2022.07.25
먹으며, 나누며, 사랑하며~ (채선수초원) (4)   2022.07.25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목장(수마트라오늘) (3)   2022.07.25
함께해서 힘이 됩니다!! (3040&싱글 초원) (5)   2022.07.24
스스로도 잘 해요 ! (시에라리온) (2)   2022.07.24
VIP 방문과 목장 탐방이 한꺼번에~ 복 터진 에벤에셀^^ (4)   2022.07.23
같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까마우) (5)   2022.07.20
남량특집_상하이넝쿨 (2)   2022.07.19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목자님의 냉라면(동경목장) (5)   2022.07.18
혼자라도 괜찮아 (말레이라온) (5)   2022.07.18
언니들의 두동나들이.. (모리아 아일랜드) (5)   2022.07.17
IMAN 목장 오랜만에 근황을 알립니다.(7/9일 사진입니다)_IMAN (2)   20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