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Dec 23, 2013
  • 3191
  • 첨부2

안녕하세요, 민다나오(흙과뼈) 목장입니다.

오랜만에 모든 목원은 아니지만 모든 가정이 모이는 풍성한 목장모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목자님을 너무 오랜만에 목장모임에서 뵌것 같네요. ^^::

따뜻한 맞아주신 우성용 형제님과 조미정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거짓말 같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제공해 주셔서 놀랐습니다.

2달후 다시 목장 모임을 해도 남아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PS. 아래 아이스크림 사진은 합성이 아닙니다.

 

1.jpg 2.jpg

  • profile
    이럴수가!!! 저 아이스크림은, 베라 알바생들이 퍼주는 그 아이스크림 통 아닙니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ㅁ< 하하하하~~~ 멋져요~~~
    정말 2달 후에도 남아있을 법한!!!!
  • profile
    목장식구들과 한 해를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응답하라 하나님 말씀에!" 가 우리 목장의 구호가 되었으면 합니다.
  • profile
    흙과 뼈 목장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자님, 목녀님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끝도 없이 먹은 것 같네요^^ 배 부른 상태인데도 게속 먹었던 기억이ㅋㅋㅋ 하나님 말씀에 응답하는 목원이 되도록 기도할께요~~
  • profile
    아이스크림.. 구입 문의 드립니다. 아몬드봉봉.. 실컷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