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인철
  • Dec 21, 2013
  • 4793
  • 첨부7

이번 목장모임은 부산에 있는 권예은자매님 집에서 했습니다ㅎㅎㅎㅎ

 

크기변환_BandPhoto_2013_12_21_16_53_06.jpg

광안리 해수욕장~

 

 

크기변환_BandPhoto_2013_12_21_16_52_57.jpg

바다 구경후 카페^^

 

 

 

크기변환_BandPhoto_2013_12_21_16_52_54.jpg

더 좋은 자리로 옮겨서 맛있는 와플과 브라우니를 먹었습니다!

 

 

회전_크기변환_CAM00301.jpg

여대생 자취방에 들어왔습니다ㅋㅋ

 

 

크기변환_CAM00311.jpg

족발 치킨 막국수 감자튀김 김밥 과자 등등 푸짐하게 먹었어요~

 

 

크기변환_CAM00312.jpg

 

 

 

인증샷!!크기변환_CAM00319.jpg

  • profile
    부산서 자취하는 목원집에 어찌 사는지 궁금도하고해서 한번 가고 싶었는데 학기가 끝나 방학하는날에서야 가게 되었습니다. 잘 살고 있는 모습보니 안심도 되었습니다.
    새내기들을 위해 야심차게 검색하고 준비한 광안리와 카페는 기대만큼의 감동이 없어서 약간 당황했지만, 옛날 기억과 경험만으로 해서는 안되며 현재를 바라보며 변화해야 되는 싱글목자의 정체성을 또 깨닫게 해 줬네요.

    늦은 시간까지 먼거리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준 목장식구들 감사하며, 지난번 보다 한결 깔금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신 멋진 기자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꾸벅!!!
  • profile
    여대생 집이라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군요!!! >_<
    부산까지 원정 목장하신, 물댄동산 식구들, 멋지십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내셨을 듯 합니다 ㅎㅎㅎ
  • profile
    대단합니다. 부산까지 모두가 찾아가고 또 자취방에서 맞이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새내기 기자인 우리 아들 얼굴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