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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인철
  • Dec 21, 2013
  • 4788
  • 첨부7

이번 목장모임은 부산에 있는 권예은자매님 집에서 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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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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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구경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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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자리로 옮겨서 맛있는 와플과 브라우니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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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자취방에 들어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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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치킨 막국수 감자튀김 김밥 과자 등등 푸짐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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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profile
    부산서 자취하는 목원집에 어찌 사는지 궁금도하고해서 한번 가고 싶었는데 학기가 끝나 방학하는날에서야 가게 되었습니다. 잘 살고 있는 모습보니 안심도 되었습니다.
    새내기들을 위해 야심차게 검색하고 준비한 광안리와 카페는 기대만큼의 감동이 없어서 약간 당황했지만, 옛날 기억과 경험만으로 해서는 안되며 현재를 바라보며 변화해야 되는 싱글목자의 정체성을 또 깨닫게 해 줬네요.

    늦은 시간까지 먼거리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준 목장식구들 감사하며, 지난번 보다 한결 깔금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신 멋진 기자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꾸벅!!!
  • profile
    여대생 집이라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군요!!! >_<
    부산까지 원정 목장하신, 물댄동산 식구들, 멋지십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내셨을 듯 합니다 ㅎㅎㅎ
  • profile
    대단합니다. 부산까지 모두가 찾아가고 또 자취방에서 맞이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새내기 기자인 우리 아들 얼굴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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