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Dec 20, 2013
  • 3498
  • 첨부1

디딤돌 송년의 밤을 보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 온듯하네요 정성스럽게 차려진 스테이크와 샐러드

로 한껏 분위기를 내어 보았답니다.

목자님께서 준비하신 게임으로 한바탕 웃음지으며 화기애애하게 한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신나는 시간가졌습니다.

마니또로 선물과 편지교환도 하고 작년 송년회밤에 기도제목을 타임캡슐에 담아

두었던 것을 나누며 기도가 응답받음에 감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함으로 감사가 넘치는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송년의밤.jpg

  • profile
    아니~ 벌써 !! 목장 소식을 이렇게 빨리 올릴 줄이야 ^^ 손 기자님 발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목장 분가 일 주년 되었는데 .. 함께해준 목원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가족이 많아지길 소원 합니다.
  • profile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할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따뜻해 보입니다.
  • profile
    와~ 송년의 밤을 보내셨군요!! >ㅁ<
    타임캡슐과 마니또라니, 너무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목자되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는데 재미난 게임과 타임캡슐까지 준비하시는 열정이 놀랍습니다.
  • profile
    아름다운 목장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