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Dec 20, 2013
  • 3490
  • 첨부1

디딤돌 송년의 밤을 보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 온듯하네요 정성스럽게 차려진 스테이크와 샐러드

로 한껏 분위기를 내어 보았답니다.

목자님께서 준비하신 게임으로 한바탕 웃음지으며 화기애애하게 한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신나는 시간가졌습니다.

마니또로 선물과 편지교환도 하고 작년 송년회밤에 기도제목을 타임캡슐에 담아

두었던 것을 나누며 기도가 응답받음에 감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함으로 감사가 넘치는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송년의밤.jpg

  • profile
    아니~ 벌써 !! 목장 소식을 이렇게 빨리 올릴 줄이야 ^^ 손 기자님 발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목장 분가 일 주년 되었는데 .. 함께해준 목원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가족이 많아지길 소원 합니다.
  • profile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할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따뜻해 보입니다.
  • profile
    와~ 송년의 밤을 보내셨군요!! >ㅁ<
    타임캡슐과 마니또라니, 너무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목자되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는데 재미난 게임과 타임캡슐까지 준비하시는 열정이 놀랍습니다.
  • profile
    아름다운 목장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