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진수
  • Dec 18, 2013
  • 2015
  • 첨부5

아직 기자의 업무가 몸에 안익어서 그런지 소식이 늦습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이날은 기자인 제가 VIP를 데리고온 그런날입니다~

꾸미기_DSC_4436.JPG

이친구는 저의 약 10년지기 친구입니다 손민호라는 친구이죠 ㅎㅎㅎ

 

언양에 살고있으며 아버지와 함께 살고있으며 현재 직장을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그동안은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가고있는 상태입니다. 취업을 간절히 원하는 상태입니다.

 

이날 먹은 음식은 마파두부덮밥과 김치전입니다

 

꾸미기_DSC_4407.JPG

 

예비역 손진수(취사병 출신) 군의 파전 굽는모습입니다. 커다란 후라이팬이 없어 교회의 볶음 팬을 빌려 요리중입니다.

 

교회가 가까워 정말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꾸미기_DSC_4440.JPG

 

마파두부입니다. 제가 요리해서 준비 과정을 담은 사진은 없습니다. ^^

 

제가 사진쵤영 실력이 없다보니 음식도 맛깔나게 안나오는군요 저래 뵈도 맛있었습니다.

 

꾸미기_DSC_4412.JPG

잘먹겠습니다~~ 저도 카메라를 내려놓고 식사를~~~~

 

꾸미기_DSC_4451.JPG

 

간식준비는 박진욱군이 해주었습니다. 간식은 야채 호빵과 단팥호빵이였습니다.

 

훗!~ 이친구 요즘 자신을 꾸미고 가꾸는것에 재미가 들렸는지 잦은 셀카와 쵤영시 포즈들이 멋스럽군요 ^^

 

오늘도 풍성한 나눔과 풍성한 먹거리, 새로 방문한 VIP께서 함께하여 즐거운 목장모임이였습니다.

 

이상 목장소식을 담당한 최진수목원이였습니다. ^^

 

  • profile
    최진 기자님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간결한 멘트와 사진은 목장을 어떻게 하셨는지 한번에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푸하하.. 마지막의 진욱이의 한컷....
    한껏 멋을 부린 흔적이 역력합니다... 청춘 사업에도 진전이 있길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기자님의 활약상... 기대해 보게 됩니다.
  • profile
    최진수 형제님, "훗!~"이라니!!! ㅋㅋㅋㅋㅋ
    음성지원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이날, 제가 밥을 넘치게 지어, 생쌀을 먹을 뻔 하였으나...ㅠㅠ 최진수 형제의 기사회생으로 다시 빠른 밥을 하게 되어 다행스럽게도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목자 곁에 멋진 목원들이 있어, 온전히 목장 모임이 이루어지고 VIP를 섬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
    인도 목장 식구들..... 실수 연발이지만, 제가 늘 싸랑하는 거 알죵?!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