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윤희
  • Dec 17, 2013
  • 3987
  • 첨부9

*******2013년 강진구 초원 송년의 밤^^******

 new_IMG_20131217_1.jpg

 

 

 

멋진 나비  넥타이를 매신 목자님들의 서빙을 받으며 맛있는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IMG_20131217_2.png

 

 

333 (1).png  

 

초원지기이신 강진구 장로님  왕 리본을 다시고 인사 말씀 하고 계십니다..

넘 귀..여..우..세요 ^^;;;;;;;

  999.png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 선물이 가득한 게임도하고 생신을 맞이하신 윤현걸 선생님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22.png

 

기다리던 "특별순서" 목자님들의 깜짝 댄스 타임이 있었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보이시며 열정적으로 흔들어 주신 목자님들

  짱 이예요ㅎㅎㅎㅎ~~*^o^* 

  888.png

 

 

마지막 3부 순서-박태헌군의 멋진 피아노연주와 심예영양 의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 그리고 김수영목원의 삼포로가는길 기타 연주가 있었구요

"고요한밤"을 합창하며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멋진 섬김을 보여주신

강진구 초원의 목자 목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new_444.jpg

 

 

  • profile
    송년의밤 너무 멋있게 보내었군요, 다음에 게스트로 초청해 주세요.
  • profile
    저는 이날 따로이 섬길 사람이 있어서 참석 못했네요.
    모두들 유쾌한 가운데 영적 가족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군요.
    아쉽다는......

    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집 하느라 애쓰신 티가 납니다^^
  • profile
    초원 가족 모두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profile
    모두 함께 했기에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맛난 음식을 준비해 주신 목자,목녀님 고생하셨습니다. 너무나 섬김이 자연스러운 많은 분들 때문에 더욱 행복했답니다.
  • profile
    와우~ 정말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목자님들, 대단하십니다 >ㅁ<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성을 먹고 감사를 나누며 다시 섬김의 자리로!(조성빈초원) (4)   2020.02.19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입니다 ✿˘◡˘✿ (6)   2020.02.22
가족같은 모임(내집처럼) (2)   2020.02.23
2020.2.21 알바니아 목장 모임 (너나들이 목장과 하나되어 더 크고 든든한 NEW 알바니아 목장이 되었습니다.) (1)   2020.02.23
2020.2.21 알바니아 목장 모임 (너나들이 목장과 하나되어 더 크고 든든한 NEW 알바니아 목장이 되었습니다.) (3)   2020.02.23
어서와 여기는(?) 처음이지~ 얼굴목장 (20/02/21) (2)   2020.02.25
기대가 됩니다~ (3)   2020.02.26
첫 탐방 감격 감격~~(미얀마껄로) (3)   2020.02.27
코로나19를 이긴 신개념 목장모임 (네팔로우) (6)   2020.02.29
일상의 소중함과 서로의 소중함을 느낀 한 주(내집처럼) (4)   2020.03.07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보고싶어요 ! (알바니아) (4)   2020.03.07
보고싶어요 다들..... ( 네팔로우) (5)   2020.03.07
비대면 목장 모임이지만 그럼에도 은혜로~~(깔리만딴 브니엘) (3)   2020.03.08
각자의 자리에서~ (까마우) (2)   2020.03.09
따로지만 함께..^__^ (말랑시아) (2)   2020.03.10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시온 (5)   2020.03.12
유하만을 생각하며 코로나19 마저 뚫어버린 우분트 (5)   2020.03.13
영상통화로 만나요(미얀마껄로) (4)   2020.03.13
고개만 끄덕끄덕(호치민 목장) (4)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