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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Dec 16, 2013
  • 3386
  • 첨부3

브니엘 이번주간에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운데 세상가운데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살고,

주말 저녁 하나님의 형제 자매로 저희 모였습니다.

저희 목녀님 오늘도 바쁜 시간을 보내시면서도 저희를 섬겨주시는 그 손길을 저희는 그저 받고만 왔습니다.

오늘은 장어뽁음으로 밥을 한공기씩 다 비우고 또 마지막 남은 장어 양념에 뽁음밥을 해서 먹는 뱃살을 살찌우는

목장의 식탁였습니다.

삶을 나누면서 저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함을 고백하는 한주를 보냈음을 느꼈습니다.

 ****  저희 목녀님댁 다육이 구경하세요 ---------

 

2013-12-16.jpg

 

 

2013-12-161.JPG

 

다육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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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정말 예쁘고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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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는 것 하나님이 기쁘하실 겁니다. 다육이 많고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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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에원천 장어요리입니다. 맛있어보입니다. 지금이 저녁시간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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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가 넘치는 목장분위기 보기좋습니다~축복합니다*^^*
    계경숙자매님기타치는모습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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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육이를 키우듯 목장 식구들을 보살피시는
    목자 목녀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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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니엘 목장에 처음 글을 남기네요...
    오늘 보내주신 성탄 선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늘 목장 모임을 보며 꼭 가서 맛있는 음식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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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정성이 가득합니다 >ㅁ<
    음식도~ 다육이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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