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성자현
  • Dec 13, 2013
  • 3161
  • 첨부5

 

01.jpg

 

한 주전 우리 목녀님께서 월급을 받으셨다네요.

그래서 한턱 쏘셨습니다.

우리 목장 VIP이신 육길순님께서 경영하시는

'동네밥집'에서 아구찜과 갈치 찌개로 온 식구가 포식을 했네요.

 

02.jpg

 

식구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한 줄로는 부족해서 두 줄로 밥상을 받습니다.

 

03.jpg

 

04.jpg

 

05.jpg

 

추수감사절, 우리 목장 VIP로 초대되셨던 육길순님이 보이시죠?

이렇게 초대되셨단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 profile
    와우~감동입니다. 삶으로 섬기시는 요한목장 파이팅입니다.
  • profile
    VIP에게 찾아가는 목장! 멋집니다.
  • profile
    초대교회가 따로 없습니다!!!21세 안에 있는 신약교회의 이미지입니다. 화이팅
  • profile

    한 영혼을 돌이키기 위해 함께 섬겨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요한 홧~팅!!!

  • profile
    이렇게 요한은 소리없이 조금씩 조금씩 자라고 있답니다.
    늘 목장모임 마치는 시간 조절이 안되어 시계는 언제나 밤 11시경이 되어가구 그래도 시간이 부족한지 아쉬움을 남기며 다음을 약속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죠? 그러면 달려오세요..언제나 요한 목장의 문은 열려 있답니다.
  • profile
    우와~ 멋지십니다, >ㅁ<!!!!!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샬롬~~^^ 스리랑카 해바라기 입니다 (2)   2020.11.25
위험한 상황에 어렵게 목장모임을(보아스목장) (4)   2020.11.27
이겨놓은 싸움을 하는 군사들 (티벳 모퉁이돌) (4)   2020.11.27
몸은 칸막이로 멀리.. 마음은 나눔으로 울타리..(담쟁이 목장) (4)   2020.11.27
어른도 아이도 목장안에서 잘 성장하고있어요(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3)   2020.11.28
고3들 화이팅!! (까마우) (4)   2020.12.01
VIP와 햠께 교제를 나누며(깔리만딴 브니엘) (4)   2020.12.02
그리아니하실지라도~~`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0.12.04
건강히!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시에라리온) (2)   2020.12.05
감사한 저녁 (티벳 모퉁이돌) (3)   2020.12.07
우리는 치앙마이 울타리 목장입니다:) (6)   2020.12.07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와도 그 무엇도 우리의 초원모임을 막을순 없어!!!______(최명신 초원) (4)   2020.12.07
힘내야 할때(담쟁이 목장) (4)   2020.12.07
오랜만에 꽉 찬 화면(미얀마껄로) (6)   2020.12.11
힘이 되는 존재( 모스크바 ) (7)   2020.12.11
친구랑 즐겁게 놀고 싶어요^^ ~~~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8)   2020.12.12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7)   2020.12.12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온라인 목장,,(네팔로우) (5)   2020.12.14
온라인 만남이 곧 끝나길~(티벳 모퉁이돌) (5)   2020.12.15
또 다른 그림으로(까마우) (4)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