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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성자현
  • Dec 13, 2013
  • 3165
  • 첨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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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전 우리 목녀님께서 월급을 받으셨다네요.

그래서 한턱 쏘셨습니다.

우리 목장 VIP이신 육길순님께서 경영하시는

'동네밥집'에서 아구찜과 갈치 찌개로 온 식구가 포식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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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한 줄로는 부족해서 두 줄로 밥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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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우리 목장 VIP로 초대되셨던 육길순님이 보이시죠?

이렇게 초대되셨단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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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감동입니다. 삶으로 섬기시는 요한목장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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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에게 찾아가는 목장!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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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교회가 따로 없습니다!!!21세 안에 있는 신약교회의 이미지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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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혼을 돌이키기 위해 함께 섬겨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요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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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요한은 소리없이 조금씩 조금씩 자라고 있답니다.
    늘 목장모임 마치는 시간 조절이 안되어 시계는 언제나 밤 11시경이 되어가구 그래도 시간이 부족한지 아쉬움을 남기며 다음을 약속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죠? 그러면 달려오세요..언제나 요한 목장의 문은 열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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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멋지십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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