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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관
  • Dec 09, 2013
  • 2464
  • 첨부7

12월 6일(금) 열매목장모임입니다,

  

①-1. 각자 음식을 한,두개씩 가지고 와서 나누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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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2.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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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3. VIP와 함께 즐거운 식사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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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박순정집사님 생일(12월5일)을 맞이하여 아이들도 함께 축가를 불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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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자녀축복기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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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한주간의 힘들었던 삶 & 기뻤던 삶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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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한주가 지나가네요! 항상 시간은 저희를 우리의 본향으로 향하게 하지만,

참고 인내하는 마음을 부어주시어 교제의 풍성한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교회, 목장예배에서 자녀축복기도 시간을 가질때마다 생각한 것이 있다면,

 

자녀들이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나"  때문인지 아니면, "주님"  때문인지를

 

항상 생각하게 만듭니다.

 

 모든것은 "주님" 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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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이 살아있습니다.
    2. 열매목장을 보면, 회복이 뭔지를 봅니다. 제게 인내를 가르쳐준 목장입니다,ㅎㅎ
    3. 기자님의 자녀축복시간에 대한 생각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생각은 "나"를 축복함을 통해 "나"가 하나님 알게해서 "주님"이 모든 것이 되도록 하려고 하는 몸부림 입니다. 이 대답이 "항상" 생각이 "가끔" 생각으로 바뀌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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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목원의 손을 잡고 기도하시는 목녀님의 모습이 참 멋지네요~ 늦었지만 순정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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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목장의 기자는 목녀의 안티팬인가요?ㅋㅋㅋ
    좀 이쁜 사진 올리주시지...입을보고 웃겨서 빵터졌어요.ㅋ
    열심으로 모이고 섬기는 열매목장 화이팅!!
    우리도 이젠 열매를 맺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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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귀여우세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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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말숙 목녀님 감사합니다. 요즘 얼굴 보기가 힘듭니다.ㅎㅎ 올해 처음으로 가장 많은 사진과그동안 숨겨왔던 음식사진을 공개하셨군요! 기자님의 주님바라기를 배워야겠습니다. vip이신 서주영씨 하나님을 향한 발걸음이 계속되어지길 소망해봅니다. 열매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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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목장에 많은 열매가 맺혀군요. 목자의 헌신이 목장을 살리고, 영혼을 살립니다.
    열매 목장. 기쁜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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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정 집사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맛있게 먹고 기쁘게 예배드리고 자녀들 축복하고 열매목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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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핸드폰 정말 좋네요...저리 생생한 사진을 담아내고...아니..기자의 노하우인가요?...^^
    그러게요..저도 김하관 집사님이랑 비슷한 생각을 해왔더랬습니다...분명 나로 인해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게 된 어린 영혼들이 교회에서 목장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 많이..그리고 깊히 경험하게 할 수 있을까는....세대통합이 단순히 구호로 또는 순간의 이벤트로 그치길 원치 않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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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정선씨~~이 글은 부모들이 더 많이 깨어나 기도하자는 "일일묵상"에 나오는 말을 인용한
    글이랍니다.
    김하관 집사님과도 이 부분에대해서도 이야기했답니다.^^
  • profile
    목원분들이 음식을 가져오는 부분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ㅁ<
    박순정 집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
    자녀축복시간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ㅎㅎ
  • profile
    멋진 목장입니다. 사진과 설명이 기자분을 닮았네요. 숫자로 예쁘게 구분하여 상황이 바뀐 것을 알려주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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