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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진수
  • Dec 03, 2013
  • 2677
  • 첨부2

인도목장의 기자를 맏게된 최진수라고 합니다 ㅎㅎ

 

싱글들의 싱싱한 밤에 가진 목장모임에 대하여 전합니다.

 

 

DSC_4326.JPG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어색하군요...ㅎㅎ  낮선곳에서 목장모임이라니.. 게다가 11시까지 시간제한도 있는데다가

 

다들 가깝고도 먼 경주로 이동하면서 지쳤지만 밝은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DSC_4333.JPG

 

그래도 밝은 모습의 목원들...

 

이밖에도  서로의 나눔을 경청하는 모습늘 포착해냈으나...

 

죄송합니다... 사진의 한계용량이 있는줄모르고 ...

 

아직은 낮선 카메라와 서투른 기자로서의 업무는 사진 2장밖에는 못건져냈습니다

 

나머지는 다 흐릿하거나 목장모임의 생생한 모습을 잘 전달하는데는 어려움이있어서...

 

저번에 목장탐방와준 정선호 군의 사진이 누락되었군요...

 

오늘 저희 인도목장을 채택해주었다는군요...

 

위의 사진에 진녹색 옷을입고 양손으로 턱을 받치고있는 청년이 정선호군입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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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수 형제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ㅁ< 아항항
    손진수의 잠옷바지,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ㅎㅎ
    두번째 사진에서 진욱형제의 V !! 느낌있네요~ (언제 이렇게 찍었지?! ㅋㅋ)
    함께 싱싱야를 참석한 정선호 형제, 잘 따라주어서 늘 고마워요 ^^
    호텔에서의 찬양과 아이스 브레이크, 깊은 나눔은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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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하시고 저희 고센 목자님처럼 삘받아서 새집으로 이사하신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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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멋진 인도 목장 식구들!!!
    완전 축복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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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힛~ 감사합니다 ^^
    함께 목장도 축복합니다 ㅎㅎㅎ
    우리의 친정인 함께 목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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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야 경주까지 가서 목장모임 잘하고 왔군요.
    잠옷은 아닌것 같고 담요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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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잠옷 맞아요 ^^ ㅎㅎ
    조금 털 같은 재질로 된 잠옷~ ㅎ
    참 귀엽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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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치지만 목장가운데 엔돌핀이 솟구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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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닮아 약속도 잘 지키고 역할 분담도 잘 하는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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