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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용효
  • Dec 03, 2013
  • 3437
  • 첨부5

안녕하세요.

 

씨앗목장 모임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목자목녀님이 저희집에 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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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수고를 덜어주려고 먹을 음식은 전부 외부에서 조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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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하며 한 주간 본인에게 있었던 일과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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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나눔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짐을 느끼며 마무리하였습니다.

목록
  • profile
    그렇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는 목장모임, 목장을 통해 새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부산과 울산을 왔다갔다 하시면서도 모이기에 힘쓰시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많은 것들이 식탁에서 보이네요..
  • profile
    두 가정 모였을 뿐인데...모임이 저리 풍성해 보이네요.^^ 저 씨앗같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하는 씨앗 목장 되기를..기도해요♡
  • profile
    와~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입니다 >ㅁ<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ㅎ
    두 가정이라 더 많은 나눔이 가득한 목장모임일 것 같아요!!
    씨앗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어떠한 상황에서도 견디게 하시고 그 자리에서 버티어 주는것만으로도 은혜가 될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새벽기도말씀중 기업으로 자녀를 주셨다는 말씀이 생각나는 목장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정말 숫자는적은데 정말 풍성하네요..뭔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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