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용효
  • Dec 03, 2013
  • 3437
  • 첨부5

안녕하세요.

 

씨앗목장 모임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목자목녀님이 저희집에 와주셨습니다.

 

2013-11-29_20_02_53.jpg

 

 

아내의 수고를 덜어주려고 먹을 음식은 전부 외부에서 조달해 왔습니다.

 

2013-11-29_20_03_30.jpg

 

 

2013-11-29_20_03_42.jpg

 

 

2013-11-29_20_03_56.jpg

 

모임을 하며 한 주간 본인에게 있었던 일과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2013-11-29_21_12_17.jpg

 

 

늦은 시간까지 나눔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짐을 느끼며 마무리하였습니다.

  • profile
    그렇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는 목장모임, 목장을 통해 새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부산과 울산을 왔다갔다 하시면서도 모이기에 힘쓰시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많은 것들이 식탁에서 보이네요..
  • profile
    두 가정 모였을 뿐인데...모임이 저리 풍성해 보이네요.^^ 저 씨앗같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하는 씨앗 목장 되기를..기도해요♡
  • profile
    와~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입니다 >ㅁ<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ㅎ
    두 가정이라 더 많은 나눔이 가득한 목장모임일 것 같아요!!
    씨앗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어떠한 상황에서도 견디게 하시고 그 자리에서 버티어 주는것만으로도 은혜가 될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새벽기도말씀중 기업으로 자녀를 주셨다는 말씀이 생각나는 목장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정말 숫자는적은데 정말 풍성하네요..뭔가 되겠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주님이 보내신 젊은이들 (인도목장) (4)   2014.02.25
기억해줘서 감사해요 (올리브목장) (2)   2014.02.25
우린 제법 고만고만 해요 ㅎㅎ (박희용초원) (1)   2014.02.2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씨앗) (9)   2014.02.25
재충전. 은혜가 넘쳐요...(송상율 초원) (4)   2014.02.24
뭘 해도 100퍼센트 (홍복식초원) (7)   2014.02.24
영천으로 오세요~(흙과뼈) (4)   2014.02.24
극장에서 만난 많은 다운가족들!! (알바니아) (5)   2014.02.23
공동체 존재 이유*^^*(담쟁이) (4)   2014.02.23
오늘도 4시간!!!!!<김흥환초원> (4)   2014.02.23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허브) (11)   2014.02.20
남녀공학과 남고의 차이? (물댄동산) (7)   2014.02.19
여기오면 시간가는줄 몰라요~~(호산나목장) (5)   2014.02.19
'감사함' 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다!!! (카자흐) (10)   2014.02.19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
오사카 함께-사진창고 대방출~ (2)   2014.02.19
탁월한 선택(씨앗) (7)   2014.02.18
피부는 하얗게 이쁜데 애가 속이 별로구만 ! (5)   2014.02.17
님은 먼곳에 (3)   2014.02.17
룰렛, 누구의 편인가? (4)   201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