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용효
  • Dec 03, 2013
  • 3514
  • 첨부5

안녕하세요.

 

씨앗목장 모임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목자목녀님이 저희집에 와주셨습니다.

 

2013-11-29_20_02_53.jpg

 

 

아내의 수고를 덜어주려고 먹을 음식은 전부 외부에서 조달해 왔습니다.

 

2013-11-29_20_03_30.jpg

 

 

2013-11-29_20_03_42.jpg

 

 

2013-11-29_20_03_56.jpg

 

모임을 하며 한 주간 본인에게 있었던 일과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2013-11-29_21_12_17.jpg

 

 

늦은 시간까지 나눔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짐을 느끼며 마무리하였습니다.

  • profile
    그렇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는 목장모임, 목장을 통해 새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부산과 울산을 왔다갔다 하시면서도 모이기에 힘쓰시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많은 것들이 식탁에서 보이네요..
  • profile
    두 가정 모였을 뿐인데...모임이 저리 풍성해 보이네요.^^ 저 씨앗같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하는 씨앗 목장 되기를..기도해요♡
  • profile
    와~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입니다 >ㅁ<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ㅎ
    두 가정이라 더 많은 나눔이 가득한 목장모임일 것 같아요!!
    씨앗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어떠한 상황에서도 견디게 하시고 그 자리에서 버티어 주는것만으로도 은혜가 될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새벽기도말씀중 기업으로 자녀를 주셨다는 말씀이 생각나는 목장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정말 숫자는적은데 정말 풍성하네요..뭔가 되겠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프놈펜목장) (4)   2022.12.08
vip초청 추수감사절 + 선교사님과 함께 한 목장 + 목회자 세미나 + 목장의 일상 =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12.07
나의 마음은....? (카자흐푸른초장) (3)   2022.12.07
오랜만에 사라나오(사라나오) (5)   2022.12.06
따뜻한 밥 한끼 (티벳 모퉁이돌) (4)   2022.12.03
그 어느때처럼(동경목장) (3)   2022.11.30
햇살좋은날 햇살닮은 목장식구들과(카자흐푸른초장) (4)   2022.11.29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
시에라리온의 가을-겨울 이모저모(feat.싱싱야) (4)   2022.11.28
기도가운데 영적승리(상하이넝쿨목장) (2)   2022.11.28
22년 11월 마지막 목장모임_IMAN 목장 (1)   2022.11.27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1)   2022.11.22
이런 기도 응답을 받는다면...(노외용 초원) (4)   2022.11.22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