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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Dec 02, 2013
  • 3632
  • 첨부1

저번주에 사진 못올린것 한장 올려 놓았습니다.

우리VIP 이신 손병수.이말련 부부께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입니다.

아주 교양있으시고 잉꼬 부부이신데 저희가 배울게 많습니다.

이번 목장모임은 박희진 자매가 왕대구 뽈찜을 대접하였습니다.

너무 배가고파서 정신없이 먹고난뒤 사진을 못찍었다는 생각이ㅠ ㅠ~

마지막 뽁음밥 장면입니다. 간만에 외식이라 목녀님이 특히 좋아하셨어요.

손병수선생님 께서 감기몸살로 인하여 두분이 참석을 못하셔서

안타까웠습니다. 신수애자매,김임숙자매님은 하시는 일이 바쁘셔서

참석을 못했구요. 이선주자매는 감기를 잘 떼어내고 씩씩한 모습으로

나와 주어서 감사했지요~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키는 한주가 되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넝쿨~넝쿨~~

 20131128_1937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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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찜!!!
    우리 목장 애들은 찜을 안 좋아해서 먹을 수가 없는데 ㅠㅠ
    부럽네요~~ 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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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자님 좋은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분가해 나올 때가 엊그제 같은데
    또 다시 분가하고, 다시 Vip들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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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넝쿨∼" 이라는 말이 재미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이 넝쿨거리며 넘어오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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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꼬부부 배울점이 많군요. 간만의 외식이라 목녀님이 많이 좋아하셨군요, VIP가 빠져 아쉽네요, 분가하니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네요.
  • profile
    조만간 또 분가하셔야 되것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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