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Dec 01, 2013
  • 3145
  • 첨부3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류병춘 선생님, 정인옥 권사님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권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집밥에 지금도 배가 부르네요.

아이들은 케이블 TV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답니다.

 

1.jpg 2.jpg 3.jpg

  • profile
    집밥이 최고지요 ^^ 권사님 가정에서 섬겨 주셨군요.
  • profile
    가족같이 단란한 모습이 참으로 좋아보입니다 ^^
  • profile
    우리 아이들도 집밥이 좋답니다.
    어쩌다 이리 됐는지....ㅠ.ㅠ
  • profile
    목원들의 댓글이 달리자 않는 우리 목장 흑흑...!! 이러니 기자님이 할말이 별로 없지...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정신없이 목장모임을 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TV시청이 아닌 모임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무지 많이 했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