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용효
  • Nov 28, 2013
  • 3391
  • 첨부2

안녕하세요.

 

씨앗목장 모임 날짜를 토요일에서 금요일로 바꾸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퇴근 후 울산, 부산을 번갈아가며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제 게으름 때문에 근래 목장 소식을 게시판에 게재하지 못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10월 25일에 울산에서 목장모임 했을때 사진입니다.

 

2013-10-25_19_48_32.jpg

 

2013-10-25_19_49_53.jpg

 

 

앞으로 종종 목장모임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으하하하...10월말 목장소식을 11월말에 보다니...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고맙습니다. 한 가정만 더 있어도 좋을텐데...으하하하!!!댕큐1!!힘내요
  • profile
    이제 가족같습니다. vip로 목장이 다시 한 번 새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산과 울산을 오고가는 김용호형제가 기자역할까지 도맡아 하셨네요.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두 가정이라도 10명이네요.
    예원이 사진기자 역활을 잘 하고 있군요...
    용효 형제 아폴로 눈병으로 모니터 보기도 힘겹겠두만 감사 수고^^
  • profile
    두가정이지만 멀리서 왔다 갔다하며 잘 모이니 감사하네요.
  • profile
    두 가정이 멀리서 이동하시며, 정말 멋지십니다!!!
    본받을게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이런 기도 응답을 받는다면...(노외용 초원) (4)   2022.11.22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1)   2022.11.22
22년 11월 마지막 목장모임_IMAN 목장 (1)   2022.11.27
기도가운데 영적승리(상하이넝쿨목장) (2)   2022.11.28
시에라리온의 가을-겨울 이모저모(feat.싱싱야) (4)   2022.11.28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햇살좋은날 햇살닮은 목장식구들과(카자흐푸른초장) (4)   2022.11.29
그 어느때처럼(동경목장) (3)   2022.11.30
따뜻한 밥 한끼 (티벳 모퉁이돌) (4)   2022.12.03
오랜만에 사라나오(사라나오) (5)   2022.12.06
나의 마음은....? (카자흐푸른초장) (3)   2022.12.07
vip초청 추수감사절 + 선교사님과 함께 한 목장 + 목회자 세미나 + 목장의 일상 =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12.07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프놈펜목장) (4)   2022.12.08
맹탕 밀푀유나베와 목장모임(동경목장) (4)   2022.12.09
모두 한마음으로 간구와 기도(미얀마껄로) (4)   2022.12.09
웃음이 끈이지 않는 목장(말레이라온) (4)   202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