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Nov 27, 2013
  • 3477
  • 첨부1

안녕하세요? 넝쿨목장 새로운 기자 이정화b 입니다.

사진을 올릴줄 몰라서 아들한테 배워서 올리기로 하였는데

아들하고의 시간이 안맞아서 2주가 흘렀습니다.

죄스러운 마음에 글로만 인사드립니다.

우리목장에 VIP이신 손경수.이말련 선생님 부부께서

2주간 잘참석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다운공동체 안에서 한형제,자매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조선주 자매님 감기 빨리 떼버리세요^^

목자님.목녀님 늘 웃는 얼굴 ,긍정적인 마인드,배려

해주심 항상 감사합니다. 아~ 맛난 음식도요^^

담주는 사진 올리는 것 배워서 꼭 올릴께요.

넝쿨 식구들 남은 한주도 하나님 편에서 승리해요!!!

 20131115_191121.jpg

목록
  • profile

    기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profile
    다운가족이되어가니 멋지네요..
    다운가족은 실명으로 등록부탁드립니다. ^^;
  • profile
    기자의 몫을 잘해나가려는 마음이 곱습니다. 조만간 vip와 함께하는 목장 사진 꼭 보여주세요. ^&^!
  • profile
    기자 등단을 축하 합니다.*^^*
  • profile
    새가족이 오니 힘이 나는듯 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아드님에게 배우시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십니다 ^^
  • profile
    아들에게 배워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접착제는 역시 오공본드(부제:반가워 오공아) - 황대일 초원 (5)   2021.03.28
어쨌든 목장에 붙어있으려고요~(르완다) (4)   2021.03.30
양육받는 우리 (티벳 모퉁이돌) (5)   2021.03.31
사이공시에라리온네팔로우의 초원모임이 있었습니다___(최명신 초원) (3)   2021.04.02
갑질 갑질 선을 넘지 말자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04.02
조희종초원의 남자셋 여자셋 (4)   2021.04.06
이제는 익숙한 비대면 목장(베트남함께) (3)   2021.04.07
어디서든 모여요 (티벳 모퉁이돌) (6)   2021.04.09
서울에서도? 경주에서도? (까마우) (6)   2021.04.11
가족이라면서 생일도 모르나 ~ ㅠㅠ (2)   2021.04.16
[민다나오 흙과뼈] 매주가 은혜로운 목장 모임 (3)   2021.04.17
새 목원이 왔습니다! 환영격하게해주세요!(카자흐푸른초장) (11)   2021.04.20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티벳 모퉁이돌) (4)   2021.04.24
초심을 회복하자 ~~~우히히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4.24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4월 24일 목장 모임 (3)   2021.04.25
온라인 초원모임 --- (채선수초원) (3)   2021.04.2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6)   2021.04.25
최금환 초원 모임 ( 온라인) (5)   2021.04.26
소중한 목장 가족들을 마음에 새기며(모스크바) (3)   2021.04.26
맛있는 점심, 따듯한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2)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