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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경미
  • Nov 25, 2013
  • 1967

지난 주말에는 정나미 목원가게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임태경 목원의 생일상을 맛나게 차려 주셨는데

제가 그만 사지을 빠뜨렸죠?

글을 먼저 올리지 않으면 또 잊어버릴거 같아서

우선 글부터 먼저 올립니다 나머진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메뉴는????? 미역국,샐러드, 멸치볶음, 연근밥, 젤로 중요한 누룽지 탕수육

후식은 과일과 빵~~~~~~`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빠지셔서 허전한 느낌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모임후8시에 오신단는 신용희 집사님을 기다리느라 찬양 3곡을 4절까지

부르자고 하는 목녀님이 조금은 야속하게 느껴졌지만 좀 빨리 끝나길 내심 바랬거든요 ㅎㅎㅎ

찬양의 마지막  후렴부를 부르는 도중 짠하고 신집사님께서 등장하셨습니다.

모임의 후반부에 고3만찬을 끝내고 목자님께서 등장하셨고

오랜간만에 토요일 근무가 없어서 편히 저희들과 목장 모임을 가진

이경오 목원..............


그리고 생일 당사자인 임태경 목원과 정나미,강경미,강은희 요렇게 모였답니다.

두가정이 빠졌죠?

최지원 목원의 친구 결혼식 관계로 정혜경목원께서 빠지고

송민승,채현주, 송하윤 기말고사 기간이라 보강이 잡혀서 주말과 주일에 너무나 바쁜 두분과 함꼐

덤으로 하윤이가 부모님을 따라 다니느라 볼살이 쏘~~~~~~옥 빠졌더라구요

두가정이 빠지니 어찌나 허전하던지 ..........

그래도 너무 너무 예쁜 울 목원들 주일은 모두다 콜 했답니다.


참참참 이번에 목자로 헌신 하시기로 하신 우종관 집사님께서는 

모임이 늦어져서 빠지게 되셨구요


상은희 목장 소식을 글로 남겨서 무엇보다 죄송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맘으로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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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하겠습니다 ~~~ ^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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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 가운데..가족이 되어가고, 한 사람 한 사람 세워져 가네요^^; 분가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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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많은 이야기들이 모이고 기도가 쌓여 분가를 준비하게 되었군요. 분가 전에 좋은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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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명품식당에 한번 가봐야지 마음만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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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은희 목장 분가 축하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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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내용을 통해 짐작할 수 있겠네요. 분가 축하합니다. 목자 목녀님 수고했습니다. 헌신하는 우집사님, 신집사님도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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