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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Nov 24, 2013
  • 3317
  • 첨부2

안녕하세요, 흙과뼈 목장입니다.

이번주는 목자님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목녀님께서는 교회에서 고3 수업생 모임을 준비하시면서도

목원들을 위해 정성어린 식사를 준비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모두 수두로 부터 회복되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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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께서 고3과의 만찬에서 게임을 아주 열심히 하셨어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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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답게 기자의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내용이 쪼매만 더 풍성하면 멋지겠는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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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에서 오고 가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삶공부랑 기자역할 그리고 목장에서 설거지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쪼끔씩 발전해나가고 있는 흙과 뼈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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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수두로 부터 회복되어 감사하네요. 목원들을 위해 목녀님이 늘 정성스런 식사준비를 하시지요 목원들이 알아주니 목녀가 기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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