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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민영
  • Nov 24, 2013
  • 3448
  • 첨부4

안녕하세요, 인도목장 목자 서민영입니다 ^^

두번째 목장 모임입니다.

 

이 날은, 함께 목장의 권춘봉 목녀님께서 요리를 해주셨습니다.

저의 업무로 인해 생각보다 늦게 집에 도착하는 바람에 하마트면 밥이 엄청 늦을 뻔 했는데 목녀님 덕분에 빨리,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목녀님, 감사해요 ^^

 

어제가 목자의 생일이라 목장식구들이 생일축하를 해주었는데, 다들 형제다 보니 생일축하노래를 들을 땐 흡사 군대에 온 것 같은 착각이 일었습니다. 허허허

 

이번 목장에는 김성현 형제가 왔는데, 함께 목장에 있을 때 오기 시작하여 3번 정도 목장에 출석하였습니다. 다음날,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해야 함에도 목장에 참석해 주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온지 얼마되지 않은 정선호 형제가 저희 목장에 탐방을 왔습니다.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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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기자선출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형제님들 보니깐 든든하네요.
    자매님들 한분씩 언능 데리고 오셔서
    분가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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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어제 드디어 기자가 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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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쉬 함께목장의 개쳑정신을 이어가네요..본대로하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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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ㅁ< 목사님, 설교하실 때 말씀하신 것을 실천하시는군요 !! ㅎ 수고 많으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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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목장 다들 젊음이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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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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