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Nov 20, 2013
  • 3661
  • 첨부4

이번주간엔  최두선집사님의 생일축하시간도 있었고,

VIP인 임택열형제님은 장모님생신으로 고성의 효도하러 가서 참석을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그 맘속에 함께 계실 줄 믿습니다.

 

 김옥희목녀님의 맛있는 삼겹살 고추장양념구이, 도루묵찌짐이 목장식구들의 뱃살을 또 찌우는 저녁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오늘도 목장식구들의 나눔이 아름다운 예배의 시간을 가졌습다.

 ㅎㅎ  저희 목녀님의 예쁜 다육이 구경도하세요

 감사합니다.

 

2013-11-20.jpg  

2013-11-201.JPG

 

 

 

2013-11-202.JPG 다육이.JPG

  • profile
    우와~~ 다육이가 엄청 많네요!!!
    너무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ㅁ<
  • profile
    다육이 많네요 잘 키우셨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