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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Nov 12, 2013
  • 2565
  • 첨부4

분가식은 어~언 한달가량 된 듯 하고, 11.9일 브니엘만의 색깔로 목장모임을 드렸습니다.

 목녀님의 양남에서 공수해 오신 신선한 "회"와 맛있게 끊이신 매운탕을 대접받고,

첫 발걸음을 내 딪었습니다.

기자인 본인이 다른 일정으로 늦게 도착하여 대접한 사진도 없고, 사정상 모자를 쓰고,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소수의 인원이라 한분이 2~3가지의 직분을 가지고,

목자, 목녀님을 도와 브니엘을 하나님께 드리려 합니다.

 

* 브니엘의 목원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귀한 말씀과 기도를 해주시는 목자님.

* 목자를 도와 목원을 섬기기도 바쁘신데 문자지기를 맡아주신 김옥희목녀님.

* 신앙생활은 얼마 안되었지만 교사의 자리를 맡아주신 황길수목원님.

* 떡집을 하면서 바쁘시지만 선교,칼럼,총무을 맡으신 최두선집사님.

* VIP이지만 목장회비는 내시겠다고 차청하신 임택열형제님.( 곧 예배당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 전 기자,찬양를 당당한 계경숙입니다.

* 김경연씨가 아직 목장에 참석을 못 했지만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저희 이렇게 소박하지만 아름답게 출발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브니엘목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장1.JPG

 

목장2.JPG

 

주보1.jpg

주보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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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든든한 일꾼들이어서 목자님,목녀님께서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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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1사역 이상씩 맡고 있는 모습들이 모두가 마치 월드컵 4강의 주역처럼 느껴집니다. 그 분위기에 vip인 임택열 형제까지 가세하는 브니엘을 축복합니다. 소박하지만 멋진 출발입니다. 어려울 때마다 이 첫 마음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브니엘 목장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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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협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적은 식구이기에 은혜가 더 철 ~~철 넘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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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교회의 모습을 멋지게 보여주고 계시네요..기대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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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니엘, 하나님의 얼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목장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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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촐하지만 실속이꽊찬 모임이 탄탄해보이내요
    브니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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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교회에서 정성껏 올리는 예배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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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브니엘 목장 순서지 보고 놀랐어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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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순서지!!! +ㅁ+
    멋지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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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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