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11.9일 브니엘 분가후 첫번째 예배드렸습니다.
- 다운로드: 목장1.JPG [File Size:178.4KB]
- 다운로드: 목장2.JPG [File Size:166.0KB]
- 다운로드: 주보1.jpg [File Size:51.0KB]
- 다운로드: 주보2.jpg [File Size:40.9KB]
분가식은 어~언 한달가량 된 듯 하고, 11.9일 브니엘만의 색깔로 목장모임을 드렸습니다.
목녀님의 양남에서 공수해 오신 신선한 "회"와 맛있게 끊이신 매운탕을 대접받고,
첫 발걸음을 내 딪었습니다.
기자인 본인이 다른 일정으로 늦게 도착하여 대접한 사진도 없고, 사정상 모자를 쓰고,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소수의 인원이라 한분이 2~3가지의 직분을 가지고,
목자, 목녀님을 도와 브니엘을 하나님께 드리려 합니다.
* 브니엘의 목원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귀한 말씀과 기도를 해주시는 목자님.
* 목자를 도와 목원을 섬기기도 바쁘신데 문자지기를 맡아주신 김옥희목녀님.
* 신앙생활은 얼마 안되었지만 교사의 자리를 맡아주신 황길수목원님.
* 떡집을 하면서 바쁘시지만 선교,칼럼,총무을 맡으신 최두선집사님.
* VIP이지만 목장회비는 내시겠다고 차청하신 임택열형제님.( 곧 예배당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 전 기자,찬양를 당당한 계경숙입니다.
* 김경연씨가 아직 목장에 참석을 못 했지만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저희 이렇게 소박하지만 아름답게 출발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브니엘목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적은 식구이기에 은혜가 더 철 ~~철 넘쳐 보입니다.
브니엘 화이팅
멋지십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