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Nov 11, 2013
  • 3691
  • 첨부3

흙과뼈 목장은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각 가정별로 돌아가며 중보기도를 하였는데요,

목자님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목장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네요.

미정 자매님께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에 목장 모임에 함께하셨답니다.

덕분에 성용형제님께서 세 자녀를 목장모임에 먼저 데리고 오셨네요.

효신, 효주 수두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1-1.jpg 2-2.jpg 3-3.jpg

  • profile
    기자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근무지인 영천으로 올라가는 여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늘 일찍 목장소식을 올리는 성실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아이들이 즐거워 보이니 행복하네요
  • profile
    어린이 목장 해야겠어요~~~~
  • profile
    젋은 부부들을 데리고, 멋지게 섬기시는 모습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자님도 목원도 주중에는 멀리 계시는 군요~ 비록 거리는 먼곳에 있어도 항상 주님께 가까이 감사하며 섬기는 멋진 목장이네요~
  • profile
    만나다오 목장! 어쩜 늘 이렇게 좋은 이름일까요? ㅋㅋ 다시읽어보니 민나다오! 우리 세자매님들 존재자체로 빛이 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래만에 드디어 소망목장에도 새로운 목원이 오셨답니다~^^ (4)   2022.12.10
4개월간 카자흐푸른초장 압축판_전 이제 떠납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2.12.10
고급진 뮤지컬과 맛있는 저녁, 청소로 마무리^^ (티벳 모퉁이돌) (3)   2022.12.14
감사감사감사!!(카자흐푸른초장) (2)   2022.12.17
VIP가 두분이나?! (알바니아) (2)   2022.12.17
나이가 들어도 행복하고 성령충만 사모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2.12.19
캄온츠낭의 겨울은 ?! (캄온츠낭) (3)   2022.12.20
초원모임 짤없다~!! (2)   2022.12.21
새로운 출발 (어울림) (5)   2022.12.23
크리스마스 이브이브(사라나오) (3)   2022.12.28
생후30일 수연이의 첫 교회탐방+새로운 목장식구를 소개합니다!(수마트라오늘) (4)   2022.12.28
2022년 경원형제 나경자매 가정을 오늘 목장으로 파송 보내고...(민다나오 흙과뼈) (2)   2023.01.01
크리스마스 목장 (하이!악토베) (2)   2023.01.01
데자뷔 목장 (하이!악토베) (3)   2023.01.01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주인공~ (티벳 모퉁이돌) (1)   2023.01.03
22년 마지막 금요일(동경목장) (2)   2023.01.04
새해를 맞아 새로워진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3.01.04
2022 시온목장 마니또와 감사나눔 (5)   2023.01.04
캄온츠낭이 MT를 다녀왔다고 ??? (캄온츠낭) (4)   2023.01.05
2022년 사이공 목장 송년회 (2)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