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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Nov 11, 2013
  • 3668
  • 첨부3

흙과뼈 목장은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각 가정별로 돌아가며 중보기도를 하였는데요,

목자님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목장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네요.

미정 자매님께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에 목장 모임에 함께하셨답니다.

덕분에 성용형제님께서 세 자녀를 목장모임에 먼저 데리고 오셨네요.

효신, 효주 수두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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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근무지인 영천으로 올라가는 여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늘 일찍 목장소식을 올리는 성실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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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즐거워 보이니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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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목장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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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젋은 부부들을 데리고, 멋지게 섬기시는 모습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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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도 목원도 주중에는 멀리 계시는 군요~ 비록 거리는 먼곳에 있어도 항상 주님께 가까이 감사하며 섬기는 멋진 목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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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다오 목장! 어쩜 늘 이렇게 좋은 이름일까요? ㅋㅋ 다시읽어보니 민나다오! 우리 세자매님들 존재자체로 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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