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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영란
  • Nov 09, 2013
  • 2499
  • 첨부2

layout 2013-11-9.jpg

 

10월 26일은 사정상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26일은 서주섭♥유영란 형제 자매 집에서 했습니다..(저희 집입니다..ㅋㅋ)

 

목장 목녀 님께서  미국 출타 중이셔서 저희 집으로 이사겸 모임을 가졌습니다. 비록 좁은 집이지만

 

재미 있는 이야기로 풍성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사진 첨부 오른쪽(26일사진)

 

-목자 목녀님 과 강말자 성도님 제외하고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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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을 안올리면 저와 목자님의 수고가 없어 질꺼 같아서..;; 올립니다.

 

오늘은 목장에서 맛나는 고기 파티를 했습니다. 목장에 도착했을때 이미 목자 목녀님께서

불을 만드신다고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정말 맛있는 저녁 이었습니다.

 

하민이가 일주일동안 많이 아파서 고생했다고 합니다.  아푸지 않게 많이 기도해 주시구요

오늘 목장 모임은 정말 많은 이야기와 많은 주제로 대화를 하였습니다.

 

많은 고민 거리도 나왔구요 ...그래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 하신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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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란자매, 오랫만의 발빠른 소식 감사합니다...아마도 내 집에서 한 목장과 미국 다녀온 목자목녀님의 새로운 경험이 이런 빠른 소식을 만든 것 같네요 ^^; 댕큐!!!!
  • profile
    주섭씨 소식 감사해요. 등업이 늦어서 영란씨 아이디로 올라오지요, 목녀님이 곧 등업시켜줄겁니다. 어제 모임은 풍성한 나눔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가끔씩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바랍니다. 고기가 맛있었습니까? 그래도 숯불이라 맛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한주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원들 한주간도 승리하세요. ^^
  • profile
    목자.목녀가 미국에 간 빈자리. 빈시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목장모임을 갖는 것은 하루 이틀 만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데.... 대단합니다. 서주섭♥유영란 부부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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