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영란
  • Nov 09, 2013
  • 2490
  • 첨부2

layout 2013-11-9.jpg

 

10월 26일은 사정상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26일은 서주섭♥유영란 형제 자매 집에서 했습니다..(저희 집입니다..ㅋㅋ)

 

목장 목녀 님께서  미국 출타 중이셔서 저희 집으로 이사겸 모임을 가졌습니다. 비록 좁은 집이지만

 

재미 있는 이야기로 풍성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사진 첨부 오른쪽(26일사진)

 

-목자 목녀님 과 강말자 성도님 제외하고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layout 2013-11-9 (1).jpg

이사진을 안올리면 저와 목자님의 수고가 없어 질꺼 같아서..;; 올립니다.

 

오늘은 목장에서 맛나는 고기 파티를 했습니다. 목장에 도착했을때 이미 목자 목녀님께서

불을 만드신다고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정말 맛있는 저녁 이었습니다.

 

하민이가 일주일동안 많이 아파서 고생했다고 합니다.  아푸지 않게 많이 기도해 주시구요

오늘 목장 모임은 정말 많은 이야기와 많은 주제로 대화를 하였습니다.

 

많은 고민 거리도 나왔구요 ...그래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 하신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원님들 사랑합니다.!!!

  • profile
    영란자매, 오랫만의 발빠른 소식 감사합니다...아마도 내 집에서 한 목장과 미국 다녀온 목자목녀님의 새로운 경험이 이런 빠른 소식을 만든 것 같네요 ^^; 댕큐!!!!
  • profile
    주섭씨 소식 감사해요. 등업이 늦어서 영란씨 아이디로 올라오지요, 목녀님이 곧 등업시켜줄겁니다. 어제 모임은 풍성한 나눔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가끔씩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바랍니다. 고기가 맛있었습니까? 그래도 숯불이라 맛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한주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원들 한주간도 승리하세요. ^^
  • profile
    목자.목녀가 미국에 간 빈자리. 빈시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목장모임을 갖는 것은 하루 이틀 만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데.... 대단합니다. 서주섭♥유영란 부부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