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Nov 05, 2013
  • 2292
  • 첨부5

아쉬움과 그리움, 추억들을 간직한채 예닮과 브니엘의 연합예배가 오늘로 마지막으로 드려지네요

  분가를 했어도, 늘 목장모임을 같이 한다는 이유로 분가의 기분을 실감하지 못했는데...

  아마도 다음주 목장모임의 자리에선 피부로 정말 느낄 것 같네요.

 

예닮의 김상오,김미진 목자 목녀님의 휴스턴 세미나참석후 바쁜 일정가운데에서도

 남자 목원과 VIP님들의 단체티를 구입해 오셔서 입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1383385477772.jpg

 1383388359131.jpg

 1383388326158.jpg

 1383388376252.jpg

그동안 섬겨주신 예닮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

  • profile
    미쿡에서 사오신 단체티가 잘 어울리는 예닮, 브니엘목장 형제님 넘~멋집니다.
    살~아있네요^^
  • profile
    이제 정말 헤어질 시간이군요.
    그래도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헤어짐이니 눈 질끈 감고 보내드리고 떠나야 하는군요.
    처음 목장 분가했을 때, 섭섭한 맘.
    그 느 낌 저도 압니다.
  • profile
    미국에서 온 단체티를 입고 특송 한 번 하시지요? 아쉬운 시간이지만 또 다른 영혼 구원을 위해 헤어지는 자리이네요.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 profile
    저희가 자리를비운동안 예닳식구들 잘 보살펴 주신 브니엘목장 모든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이번주 모임부터 분가의 실감이 날것같습니다 아름답게 세워나가는 모습 지켜볼께요
    사랑함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목자,목녀님의 섬김 가운데 서로를 기쁘게 할 수 있는 풍성함이 넘치는 목장으로 세워가시는 모습이 보기에 심히 좋습니다. 앞으로 두 목장을 통해 이루어 가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 profile
    예닮과 브니엘의 연합예배로 좋은 시간 되셨군요, 이제는 분가해서 또 열심히 잘 섬기시리라 기대됩니다.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9.27
4+zoom;;; (zoom은 어디에??) 말레이라온목장 (3)   2021.09.27
웃음꽃이 피었네요~~^^(미얀마껄로) (4)   2021.09.29
모든상황속에서 감사.. (르완다) (2)   2021.09.30
줌으로 힘을 실어주는 목원이 계셔서 감사한 벤쿠버 상은희 목장 (5)   2021.09.30
4+zoom+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4)   2021.10.02
새로운 기자의 첫 번째 기사 (말랑시아) (10)   2021.10.02
호감이라고?!?!?! (필리핀 에벤에셀) (4)   2021.10.02
좋은 날씨를 선물해 주셔서 더욱 즐거웠던 목장 소풍 (민다나오 흙과 뼈) (5)   2021.10.02
새로운 가족과 함께(악토베 올레) (6)   2021.10.03
우리 단체 사진 찍었어요..(르완다) (4)   2021.10.06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알바니아) (4)   2021.10.09
만나면 행복해요(베트남함께) (1)   2021.10.09
잘 지내고 있습니다(베트남 함께) (2)   2021.10.09
자매님들끼리의 점심 벙개...결국은 다 모였습니다...(인도의 향기) (3)   2021.10.10
대면모임이 시작됐네!! (깔리만딴 브니엘) (3)   2021.10.10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서야.. 소식전합니다(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4)   2021.10.10
대면과 비대면 사이에서... (2)   2021.10.11
배부르고 따뜻한 목자 목녀님 집 매번 가고 싶어요 (말랑시아) (4)   2021.10.11
대면 목장모임이 지속되길 바라며.....(담쟁이 목장) (3)   2021.10.11